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저랑 남자친구는 24살 동갑, 만난지 이제 1년됬습니다.
여자친구들끼리 모이는 술자리도 싫어합니다.
한달에 한두번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게되도 12시 이전에 집에 가야하고
안가면 또 대판싸웁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술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둘다 좋아하지만 친구들이여도 본인이 없는자리면 굉장히 예민해집니다.
카톡 10-15분 안하면 왜카톡안하냐고 전화옵니다;
동갑이다보니 겹치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그냥말만친구아니고진짜부랄친구)
남자친구 친구지만 제 친구이기도 한 남자애를 만나도 안됩니다.
물론 둘이만나는걸 싫어하면 그나마 이해를 하지만
여자3-5명에 남자1명있어도 안됩니다.
저랑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만나도 안됩니다.
카톡사진은 무조건 같이 찍은 사진이어야됩니다.
처음엔 제가 자유분방한탓에 많이 싸우기도했지만
지금은 남자친구가 싫어하니깐 안하고 지냅니다
근데 가끔식 친구 생일이라 놀면 싸우고 그럼 또 마음도 불편하니 이건 뭐..
다 감당할만큼 너무 좋아서 만났는데
요즘들어 점점 지치고 힘들어서 이별을 상상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래서 얘기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또 반복입니다.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