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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회사 여직원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하영 |2014.04.07 23:30
조회 1,487 |추천 0
안녕하세요 32살 워킹맘입니다.

결혼 한지 4년 됐고 결혼하면서 일을 그만 두다가 다시 3년만에 직장 생활을 다니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제가 다닌 회사가 한 업체와 합병을 했습니다.

거기 여직원이 한명있었구요

저보다 나이가 6살 어립니다 그 여직원은 작년 2월에 입사했고 저는 작년 8월달에 입사했는 데 합병은 작년 9월에 했습니다. 연봉 협상은 합병 전에 이미 다 정해졌습니다. 지금 일도 없고 놀면서 월급은 저보다 그 여직원이 50만원 더 많습니다.

여직원 하는 일은 개발하는 쪽이고 저는 건설 쪽 경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건설 경리라서 하는 일이 지금 년초라서 일이 많습니다. 저 혼자 경리구요. 그 여직원은 아직 개발 일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여직원은 우리 사장님이 복사라던가 스캔하라고 시켰는 데 짜증이 나서 자리를 마음대로 구석자리로 옮겼습니다.

커피도 손님이 오면 전혀 안 탑니다.

손님이 오거나 하면 쳐다도 안 보고 절대로 신경을 안 씁니다.

그래서 건설우리사장님한테 제가 일이 많아서 그 여직원 보고 커피라던가 복사는 좀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전혀 말을 안 듣습니다. 합병 하기전 사장님은 상무로 직급이 내려왔는 데 상무님을 아직 사장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발회사는 아직 매출도 없고 우리매출로 지금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한번 일이 많아서 부탁을 했는 데 여직원이 이거 하면 언니는 뭐해요?이러면서 사장님 시키는 일도 짜증나서 안 하는 데 제가 시키면 하겠습니까?

정말 이 여직원을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자르고 싶은 데 합병하기전 그 사장님이 내가 뽑은 여직원인데 왜 자르냐 이런 말이 나오고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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