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sm에서 내놓는 아이들이라길래
궁금함 반 호기심 반이였었는데
그저 신인이라고 치부하기엔
춤이 그리고 표정이 너무 남달랐던거 같아
나한텐 그차체만으로도 꽤 충격이었기도하고
뭐랄까 조금 다른 느낌이였어.
조금씩 종인이에대해서 찾아보기 시작하고
포커스된 영상들을 보면서
더 깊게 종인이를 이해하게된것같아
생각이들어.
나 역시 그걸 보는것만으로도 기뻤고 :)
노력하는모습이 좋았고
표현하는법을 점점배워가는 모습도 좋았어.
근데 가끔은 본인에게 여유를줘도 괜찮을텐데
미련하리만큼 몸을 쓰는게 안타깝고 마음쓰이더라.
그래서 늘 새로운 모습으로,
느낌으로 전달하려고 애쓰는 종인이가 고마웠어.
고작 해줄수있는거라곤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것 밖에 없는데말야.
돌이켜보면 2년동안 내가 준것보다 받은게 더많은것같아.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존경스러운 아이니까.
그래서 앞으로 난 종인이한테 부끄럽지않은 팬이 되고싶어.
*다른 인어들도 그렇겠지?:)
올해 또한번 너와 너를 사랑해주는 분들과
소중한날을 기념할 수 있어서 좋다.
기대되고 설레이지만 그보다 종인이가 건강하게
멤버들과 무대를 꾸려나가기를 소망해.
늘 고맙고 존경하는 종인아,
이글이 너에게 전해지지는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닿기를♥
우리 앞으로 더 종인이에게 빠져봅시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