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은 어머니가 돌아가셨음
그래서 가까이 사는 한살많은 애기 둘인 친척누나랑
엄마 얘기 많이 하고 가치 노는 시간 많았음
물론 그자리에 나도 있었음
그언니 여자가 봐도 좋은 사람임
재밌고 성격 좋고..
내 남편보다 더 믿고 내가 첨으로 유산했을때
가장 먼저 연락하고 도움청하고 울고 그랬던 언니임
근데 ㅆㅂ 그년이 결혼 전부터 남편새끼랑 카톡으로
내욕 졸라 하고 있었음
유산했을때 그냥 버리지
그러게 바람핀건 왜 걸려가지고
그냥 양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깨라
버려라 그냥
혼자 잠수 타버려 걔랑 연락끊고
너 행복하니? 그게 행복인것같아?
이지랄.. 남편새끼는 내가 조지면 되고 휘어잡으면 되는데
이년 진짜 답 없음 이중인격에 가식이 쩔어서 미치겠음
그래서 일단은 남편새끼 폰으로 다 차단 시키고 연락 하지 말라하고 생각 중임
난 남편이랑 이혼할 생각 없음
여러분 같음 어케 하겠어요?
지금 싸울지 그냥 한때친한년으로 조용히 끝낼지
얌전얌전하게 이 상황을 말하고 사과만 받고 끝낼지..
남편보다 이년에 대한 배신감이 아주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