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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같이 욱하는 회사부장...어떻게 해야할까요?

하아하 |2014.04.08 12:54
조회 227 |추천 0

 

 하아...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년 반쯤에 저희 회사에 새로운 부장님이 오셨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하는 모습에 저도 잘 도와드려야지 해서 저녁8시 넘어서 전화가 오거나

퇴근하려할때마다 잡아서 물어보는 것도 다 성실히 답변해드렸습니다.

 

저희가 원목좌탁을 하는 회사인데 유통업체에다도 납품을 하고 온라인상으로도 판매가 많습니다.

 

물품을 챙기는 거는 부장님이시구요,  

 

 그러다가 품명 하나를 그런게 있었나 하고 여쭤보시길래 제가 가볍게 매출현황 한번 보시지.. 하고 언급을했더니 그게 아주 억울했나봅니다. 들어온지 아직 삼개월정도밖에 않된 사람한테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할수있냐며 거의 일년가까이 화날때마다 언급을 하더라구요....하유...

 

 

 그렇게 일년여를 서로 싸우다가 인신공격까지 당했습니다...

 

  전날에 부장님 전화가 꺼져있어서 새로오신 남자과장님께 전화드리고 먼저 퇴근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와보니 끝나고 무슨 일이라고 있는거냐며 심상찮게 물어보더니 본격적으로 화내기 시작합니다..

 

  그 전날 결제 메일을 않보내서 일도 제대로 일도 제대로 않끝내고 먼저 간거냐.하면서 화내다가 전 전날 먼저 간거 또꺼내고 감히 부하직원이 그것도 제일낮은 여직원이 직속상사한테 보고도 없이-

 

  그러다가 하는말이 "사람으로서의 기본이 않되어있어 기본이" 저를 똑바로 노려보면서 이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소리쳤습니다. 부장님 뭐가 그렇게..뭐가그렇게 인신공격이 당연하냐고 그랬더니 "너가 먼저 잘못했잖아 그럼 당연한거지" 합니다.. ..

 

 

정말 저런게 인신공격이 아니라 조금 기분나쁜 말이라고 치부할수가 있을까요...제가 업는말 지어낸다하고 오바한다 난리에요 자기는 인신공격 한적 없고 너가 잘못한거니 당연한거다.

 

 

거기다 웃긴거는,

 

 툭하면 자기가 지금은 이러고 있지만 예전에 사업했던 사람이라고,  삼성 서비스센터 기사까지 해다며 자랑질 쩝니다.

 

 

제가 본 부장님의 결론을 말하자면

 

  굉장히 속이좁고, 자격지심있고,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합니다. 한번 꽁하면 거의 일년 가까이 얘기를 꺼내고 전번에 나이얘기 꺼낸 뒤로는 계속 나이를 들먹이네요..

 

 첫 회사고 20살도 넘었으면서 왜그러냐고....

 

 하이구...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저히 자신만의 기준만이 너무 절대적이고 확고해서 말이 않통해요..

 

*나이   부장님(남)44     나(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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