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 있을 때 여자 얘기를 많이 한다잖아요...
자기들끼리 순위 매기고 등급정하고 얜 이런애일꺼다 라고 가정하다가 어느 순간 그걸 기정사실화 한다던데..
제가 그 피해자가 됐네요...
전남친이랑 1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전남친은 대학생이라 이쪽에 소문날만한 일도 없고
전남친이랑 진도를 갈데까지 나가긴 했지만 아무리 친한 친구한테도 그 사실은 말한적도 없는데
남자들 사이에서 제가 전남친이랑 사귀면서 수없이 잤고 제가 방과후활동때 스키니를 입고온적이 있는데 제 뒷태(?)나 하체쪽 보면서 경험이 있어서 그런거라는 말도 했다고 하고
전 정말 남자애들이 그러는거 전혀 모르다가 그나마 저랑 친한 남자애가 지금 남자애들 사이에 이런 말이 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자기는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제가 알아야할것같아서 알려준다고 그래서 알게됐는데 진짜 너무 충격이고 남자들 다 꼴도보기싫네요 발정난 저질 짐승처럼 보이고
다른 남자애한테 이런 고민을 털어놨는데 남자들끼리는 딱히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건 아니고 지들끼리 그냥 재미로 그러는거라는데 정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