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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처받고 지쳐서

작년 이맘때쯤 정확힌 제작년 겨울이였어
난 너와 같이있으면 행복했어
너와 함께였으면 놀랍고 신비한것들이 가득했어
키스란 신이 만든 마약같았어
그렇게 좋은게 있는줄 몰랐어
널 너무 사랑해서 널 이해하려고했어
니가 나고 내가 너인것같았어
너가 날 내쳐도 하루종일 널 기다렸어
하루종일 울고불고 자다 깨서 눈물이 흐르고 눈물은 배개위에 흐르고

난 내가 너한테 상처받은걸 알아
너가 없으면 안된다는것도 알아
난 사랑해보기도 잃어보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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