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죽이고 싶을만큼 미운 사람이 딱 한명있다.
커가면서 금전적인 혜택 다 누리고
지는 내나이때 지하고싶은데로 다 하고 살고
정신못차리고 사고만치다가 어부지리로
여자하나 잘만나 딸 낳고 가장노릇한다는 너
그 가정도 처음부터 순탄치는 않았지
병신같은 너의 썩음 때문에
그래서 니 가정이 나와 엄마를 등한시하고
없다하는 형편에 니 가정은 할도리 다하면서
살아도 난 말한마디 한적없다.
말해봐야 니가 미친개마냥 날뛰고 승질부리는
이유만 만들어주는 거니까
넌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이고
사랑하는 아내일지 모르지만
나한텐 그저 내인생에 먹구름만 몰아다줘놓고
지들은 양지에 나가 희희덕거리는
원수새끼들밖에 안된다.
난 매달 그 35만원이 모자라서 카드에 대출에
죽을것같이살아도
7년 아니 한 6년 일하는동안 돈한푼 못모으며
살았다
니그잘난양다리 여친이랑 헤어져 술쳐먹고
운전해 사고낸 그날만 아니였어도
도원동 집 잘 팔아 지금보단 녹녹하게 살았겠지
넌 25년을 누릴꺼 다누리고 살아놓고 집에 남겨준게
뭐있니?
사촌오빠들 한분씩 돌아가실때
너 울었다며?
너도 죽으면 어떡하냐고
울지않아도 될 것같아
그 오빠들이 좀 효자였니?
너처럼 개망나니삶을 사셨니?
매일매일 증오하고 저주하면서 산다
남에 남친한테 빚져놓고도 갚지도않는 너..
넌 끝까지 내인생에 먹구름이고
쓰레기고 폐기물이고 좀벌레같은
인간이야
그러고도 니 가정이 가화만사성 할 것 같냐
니 딸 싹수를봐도 답없어
애미나 애비나 배운게있어야
애가 애답게 크지
너도 명줄이길어 니 딸 나만큼 키워봐
나도 똑같이 갚아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