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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브 러브>에 히치콕 감독이 있다~ 없다!?

로맨 |2014.04.09 15:06
조회 1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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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단 하나의 감성 멜로 <페이스 오브 러브>

계절에 딱~ 어울리는 멜로 영화라 너무너무 기대 중인데!

 

 

<페이스 오브 러브>는

마치 환영처럼 죽은 남편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남자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 여성이 겪게 되는

설렘과 기쁨, 운명과 상처를 그린 사랑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

 

 

 

 

 

 

그런데!! 이 영화,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음~!

 

이 감성 멜로 <페이스 오브 러브>에

히치콕 감독의 <현기증>이 있다!!???

 

 

 

여주인공 니키(아네트 베닝)가

죽은 남편(에드 해리스)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남자를 우연히 만난다는 내용은 마치

 

히치콕 감독의 <현기증> 속 주인공 남자(제임스 스튜어트)가

죽은 연인(킴 노박)과 똑같이 생긴 여인인 주디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와

남녀 역할이 역전되어 등장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했음!

 

 

 

<현기증>이 서사적인 구조를 극적인 긴장감으로 끌어올리는 스릴러 장르라면,

<페이스 오브 러브>는 완벽했던 사랑을 떠나 보낸 후

똑같은 사람을 만나면서 느끼는 니키의 설렘, 기쁨, 상처 등의 감성을 그린

감성멜로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듯~

 

 

 

거기다 최근 영화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듯

<페이스 오브 러브>는 <현기증>의 전체적인 서사구조 외에

주요 장소, 촬영 앵글에서도 오마주를 찾아볼 수 있게 했음~

 

 

1#

 <현기증>에서 주인공 남자가 그가 사랑하는 여자와 만나게 된 장소가 미술관인 것처럼,

<페이스 오브 러브>에서는 주인공 여자 니키가

그녀의 남편 가렛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가렛을 완벽하게 닮은 톰을 처음 만나는 장소로 미술관이 등장함

 

 

2#

남편 가렛과 똑같이 생긴 톰을 발견하고

당혹감, 설렘 등 복잡한 감정을 안고 그를 쫓아 차를 몰고 가는 장면 역시

<현기증>의 한 장면의 오마주라고 볼 수 있음!

 

 

3#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소품 중 하나로

<현기증>의 포스터가 깜짝 등장하는 등

<현기증>에 대한 오마주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니 +_+

 

 

 

이처럼 <페이스 오브 러브> 속 <현기증>을 찾아볼 수 있듯!

<페이스 오브 러브>는 그냥 로맨스/멜로 영화가 아님!!

감성 + 멜로는 기본적으로 깔려 있고!!

이 두 사람의 특별한 사랑 끝에 반전 있는 스토리까지 더해진다니~!

 

 

여자만 좋아하는 영화가 아니라

남자친구랑 꼭~ 봐야 할 영화로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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