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나이 28살된 남자입니다. 아직 여자친구가 없구요...
혹시나 주위에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신분들 안계시나요?
저는 3주전에 결혼정보회사 가입하게 됐어요 수현 결혼정보회사라는 곳인데
너무 일만하다가보니 제 짝을 못찾게 됐네요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쇼핑몰을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남녀 커플룩을 주로 하고 판매하고 있고 창업 2년만에 대기업 임원 남부럽지 않은
만큼 벌고 있는 젊은 CEO에요.
제 목표가 28살에 결혼하자였는데 아직 짝도 없으니 계획에선 이미 멀어졌다고 보여지네요
그래서 서른전에는 해야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잡았어요 29이면 아홉수라고 하지만
저는 이런거 잘 안믿는 스타일이라...
결혼준비는 다되고 정말 몸만 오면되는데 한여자의 마음을 얻는게 정말 힘드네요
회사도 그동안 급성장하면서 정신없이 달려왔고 지금은 많은 직원수와 안정이 된 회사가
됐기때문에 제 뒷모습을 볼 수 있게 됐어요
친구들도 많이 축하해주고 부모님께서도 정말 대견스러워 해주셨는데
막상 제 자신에게 축하를 해줄 수가 없더라구요
어느날 가장 아끼고 제 사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 옆에서 도와주고
짜증을 내도 오히려 용기를 주던 동생이지만 너무 형같을 때가 많은 동생과
퇴근 후 소주를 한잔하고있다가 너무 외로워하는 제 모습을 보고나서
"형 결혼정보회사 한번 알아보는 건 어때?" 이말이 나왔죠.
제가 무슨 결혼정보회사냐고 반박을 했지만 동생녀석 형분도 결혼정보회사 가입하고
좋은 여성분을 만나셨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알아볼만한 결혼정보회사를 서칭하기 시작했어요
결혼정보회사... 정말 많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어느 결혼정보회사로 가야할지 앞이 깜깜하더라구요
그러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라는게 있는 걸 확인하고 이건 뭐야 하고
결혼정보회사 수현 홈페이지를 가게됐다가 상담받고 수현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하게 됐네요
제가 수현 결혼정보회사 가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매니저님과 상담을 할 때
컴퓨터 매칭이 아닌 100% 수작업 매칭을 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많은 대화를 통해 저를 파악하시는게 보였고 그 결과 매칭을 시켜 줄 때
쉽게 말해 사람의 스펙을 따지지 않고 정말 마음이 맞는 분을 소개시켜주는것 같았어요
제가 지금 한번의 만남이 있었고 만난지는 딱 일주일이 됐어요
괜찮으신분이라 계속 연락을 하고 있고 이번 주말에도 만나서 저녁 식사 하기로 했어요
좋으신분 같은데 잘됐으면 좋겠네요
수현 결혼정보회사 가입한걸 절때 후회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