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중2된 여학생이랍니다.....이런글쓰는게 한심해보일지도 모르는데 저는 꽤나 큰 고민이여서요...올려봅니다저는 반배정이 완전망해서(.....ㅠ) 같은반이었던친구가 1명밖에없었어요ㅠㅠㅠ그 한 명이랑 나머지 다른애랑 초반에는 이렇게 셋 이 같이다녔었는데솔직히 말하자면 같은반이었던애는 성격이 좀 안맞는데 아는애가 없어서 어거지로 같이 다닌 거였어요근데 같이다니다보면 서로 닮아가는 모양인지 이제 슬슬 성격이 맞기 시작하더라구요근데 걸림돌이 하나 생겨버렸어요...ㅠㅠㅠ이상태로 같은반이었던 친구랑도 더더욱 친해지고 다른애들하고도 두루두루 친해지기만하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이번 반배정으로 새로 알게 된 친구가 한 명 생겼는데, 자꾸 같은반애랑 떼어놓는겁니다같이 가려고만 하면 옷깃을 잡고 자기쪽으로 끌어당겨서 아 자기랑도 같이 가달라는 건ㄱ 싶었어요근데 ㅋㅋㄱㅋ그렇게 생각한 제가 바보죠...;;;;자기쪽으로 끌어당긴다음에 등을 확 밀쳐서 먼저 저는 보내버리고는 같은반이었던 친구랑 둘이서만 오는 거예요;;;;솔직히 저는 다같이 사귀고싶은데 그런식으로 떨쳐내버리니까 많이 서운하기도 했어요...그리고 같은반이었던 친구도 점점 친해지고있었는데 그 친구때문인지 갑자기 저한테 딱딱히 구는것같기도 하고요....맨처음에 애가 눈웃음이 귀엽길래 친해지고싶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하는행동보니까 정이 뚝 떨어져버렸어요;;;친구하고 떨어뜨려나놓고.....이젠 좀 싫어졌어요또 우린 급식실에서 밥을먹는데 제가 같은반아이었던 애 머리보고 너 머릿결좋다 하면서 손으로 빗어주고있었는데(제가 얘 뒤에 있었어요)또 갑자기 새로알게된 애가 같은반이었던애를 앞에서 안으면서 제가 머리를 못만지게 하는거예요...좀 유치하게 보일수도있는데 전 상당히 기분나빴어요...말걸고 있는데 다른애가 말끊고 제가 말걸고 있었던 친구한테만 다른말하는느낌...?얘를 어찌해야하죠...?ㅠㅠㅠ그냥 같은반이었던애랑 얘 모두 쌩까야하나요? 같이 친해지는법 없을까요...?제발 댓글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