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간첩얘기 복붙해달라해서 대신 해드림

영어랑 중국어 일어 못하는척 하는데
중국어로 뭔 엑박이 컴터에 겁나 떳는데
그거를 이해햇는지 막 머 누르고 저거 누르고 하면서
끄고 영어 못한다면서 내가 미드,일드 틀어놓으면
다른거 하고있으면서 미드,일드 웃긴부분에 자기도 씩 웃고.......
몸이 겁나 재빠르다 해야돼나...?
막 어떤 언니가 손가락 엄지 검지 봐꿔가면서 흔드는데
검지를 잡아야 이기는건데 다들 다 못하고 겨우 할 때
그 언니 네번연속으로 잡아내고
밤에 술먹고 번화가에서 걸으면서 사람이랑 부디칠거같을때 겁나 재빠르게 막아주고 그냥 몸놀림이 달라..
어렸을때 태권도같은거 배웠냐니까 배운적 없대

그리고 월욜날 언니랑 나랑 공강이여서 일욜날 새벽까지 술먹고 대학번화가에서 걸어다니는데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언니보고 지폐를 살랑살랑 흔들었고든? (이거 줄게 잘래 라는 뜻) 언니가 걍 무시했는데 계속 골목골목 따라왔는데 내가 진심 무서워서 경찰에 문자보내려고 하는데 언니가 안보내도 된다고 하면서 그냥 가는데 나는 무서워서 언니 팔짱 꽉 끼고 걷는데 그 아저씨가 내 어깨에 손 얹어서 나 진짜 놀라서 심장이 쿵-했는데 내가 뭐생각하고 그럴새도 없이 언니가 진짜 빠르게 아저씨손을 어떻게 했는지 손 떨어져나가있고 언니 주먹이 아저씨 얼굴앞으로 슝 하고 날라감 진짜. 얼굴앞에서 주먹 멈추고 그냥 나 데려갔어 아 막 바람까지 느껴질정도로 빨랐어.. 이번에 알바로 언니 사는동네 선거 도와주고 ? 뭐 그런거 한다는데.. 뭔가 다 이상한거같아.. 학교빠지면서까지 그 알바를 왜 평일날 한다는건지도 이상하고.. 내가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는거야?
추천수2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