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면서 좌석버스를 매번 타게 됩니다
몇년간 주말빼고 매일 버스를 타다보니
민폐 끼치는 사람들이 몇가지(사실생각보다 다양함)로 정리되더군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그녕 봐주세용
1. 자리번호 무시형
이부류는 대부분 아저씨나 아줌마 분들이 자주 보이는것 같음 보통 자기가 앉고 싶은자리를 앉고 싶거나 귀찮거나 잘몰라서 그러는 분들이 많음
2. 나는 눕겠다 형
좌석을 뒷사람에게 피해가 갈정도로 끝까지 뒤로 젖히는 부류. 이부류는 젊은사람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보임
키큰사람들이(정확히 말하자면 다리가긴) 뒤에 앉으면 무릎과 다리에 고통이옴
3.소음형
하 .. 정말 다양한 분류입니다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고 있지만 옆에있는 사람들이 다들을 수 있을 정도의 소리로 들으시는분,
혹은 주위에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데리고 타서
남일인냥 냅두시는분들, 전화 큰소리로 내릴때까지 통화하시는분 등등
4. 냄새형
이것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타기전 먹던음식 (특히 냄새가 심한것들) 로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사람들, 과도한 음주로 알콜냄새가 나며 왠지 출발하면 안에 것을 쏟아 내실것 같은 분들 , 그리고 대망의 몸에서 냄새나시는분들 ..
다른부류에 비해 몸에서 냄새나시는분들은 말도 못하죠;; 대부분 아저씨들이 많은것 같음
5.길막형
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많은 부분인데요
내릴때가 되면 보통 '나 내릴거에요' 라는 모션이나 말을 하게되는데 비켜주는둥 마는둥하면서 스맛폰으로 드라마 보고 있거나 자는척 하시는분들...
6. 온도형
이건 승객보다 기사님 재량이긴한데
엄청나게 더운데 히터 가동하시는 기사분
쌀쌀한데 에어컨 가동 하시는분
진짜이건 버스 내리기 전까지 지옥 인거 같음
솔직히 너무 많아서 다쓰긴 무리지만 이정도 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