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고객
-made by 한국영업인협회-
(원곡 bro -그런남자)
사라고 안 해도 네 맘
알아주고 사겠 ~ 다는 그런 고객
네가 지루한 설명 ~ 을 해도
그냥 말없이 카드 ~ 긁는 그런 고객
카드말고 ~ 현금달라해도
환하게 웃으며 ~ 모든 걸 이해 해주는
경조사 안 챙겨도 ~ 때 되면 사러 오는
너를 위한 현금인출기 같은 고객
그런 고객이 ~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 애매한 것들이 ~ 자꾸 꼬인다는 건
~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네가 만나고 싶을 때
회사 앞 맛집으로 ~ 달려오는 고객
재산 많고 인맥 쩌는 건 아니지만
비싼 상품 사면서 소개 잘하는 고객
네가 아무리 ~ 바가지 씌운다 해도
패기가 있어서 좋다는 마인드의 고객
내가 만약에 그런 ~ 고객이 될 수 있다면
한 번에 도장 찍는 ~ 고객이 된다면
약을 먹었니 ~ 미쳤다고 니 전활 받냐
나도 ~ 검색쯤은 할 줄 알거든
돈 셔틀을 원하신다면 ~ 남아프리카로 가세요
인플레이션인건 함정
네 상품이 정말 최고라 해도
아무리 멋진 멘트들로 ~ 몰아쳐도
숨길 수 없는 단 하나의 진실 ~ 네 꺼 홈쇼핑에 나오잖아
총을 맞았니 미쳤다고 너한테 사냐
너도 ~ 머리가 있을 것 아니냐
뭔가 ~ 애매한 건들이 자꾸 쌓인다는 건
니가 운이 없는게 ~ 멘트빨이 모자란 게
아냐 그냥 넌 ~ 별로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