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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만한 연하남때문에 상처가 너무크네요. (곽씨성의 사기꾼)

삶이 힘들다 |2014.04.10 20:11
조회 10,676 |추천 8

 

  억울한 마음에 처음으로 톡을 써봅니다. 그남자도 이글을 보게 될까요?

 꼭보고 반성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저는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한30대 여자입니다.

 가해자 남자도 30대의 인천 남동구 거주 남자이고요.

 인터넷으로 만난 사이인데 급속도로  친해지고 나름 진지하게 교재했어요.

 근데 이남자 만난지 얼마안되 상가집간다면서 돈요구  솔직히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돈을 빌려달래서 꺼림직했지만 사귀기로 한사이이고 큰금액 아니라서

 그냥 빌려주었어요.

 그리고 그냥 저냥 만나다가 또다시 소액요구, 이번에도 큰 금액 아니라서 그냥

 빌려주었네요.

 문제는 또 있는데 이남자가 바쁘다고 변변한 데이트를 안해주었다는거죠

 집근처에서 주로 만나고......

 암튼 야근에 주말에도 바빠서 데이트 할 짬이 없다고 하네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바쁘단건 다 핑계였던것같고,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철저히 기만당한거죠.

 암튼 그렇게 몇차례 돈을 요구하고, 아버지에게 쫓겨나서 빈손으로 나왔다면서

 밤늦은시간에 전화해서 또다시 돈을 요구..

 변변한 데이트도 안해주고, 수시로 돈을 빌려달라고 하니

 전 정말 인내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남자 이럴려고 나를 만나는건가? 아쉬울때 돈요구하려고?

 제가 소액 현금인출기도 아니고 큰돈은 아니라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신뢰가 깨지게 되었습니다.

 암튼 돈을 안빌려준 그다음날 전 아무런 연락을 안했고, 저녁쯤에 이남자가

 늦은시간에 돈도없이 밖에있는 자기가 걱정되지 않았냐면서 화를 내더니

 우리는 돌이킬수 없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끝내기로해서 전 몇푼 안되는 돈 갚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에게 돈이 중요하냐면서 안떼어 먹는다면서 화를 내었습니다.

 그후로 이남자 몇차례 잘해보고 싶다면서 톡을 했고, 전 흔들렸지만 거절했어요.

 사실 돈을 빌려준건 작년입니다.

 올해까지 간간히 톡하고 결별했는데, 갚는다는 말만할뿐 계속 미루었습니다.

 결국 다음주에 갚을께 라는 글을 끝으로 톡끊고 전번바꾸고 연락 끊겼습니다.

 전 슬프고 속상해서 잠을 뒤쳑이다, 한참을 망설인끝에 경찰서에가서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농락당하고 기만당한것이 너무 억울하고 속상했거든요.

 여기에 적지않은 또 다른 피해가 있지만 그건 밝히기 곤란해서 넘어가요

 (사실 금전적인 문제보다 밝히지 못하는 피해와 상처가 더크네요)

 

 암튼 진정서 제출했더니 돈을 빌려주었다는 증빙서류 추가 제출하라네요.

 증거야 카톡대화중에 다있고, 돈보낸 영수증도 있어서 문제될건 없는데...

 근데 문제는 끝까지 가야하는지 여기서 그냥 너 잘먹고 잘살아라 끝내야 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추가서류 내고 끝까지 가야하는걸까요?

 그냥 경찰서 들락거리지말고 여기서 그만둘까요?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곳에 글올리니 한심하다 욕하지마시고 조언부탁해요

 

 인천 남동구에 사는 30대 곽씨성의 남자야  너 그렇게 살지마!

 난 너에게 진심이였는데 넌 그렇게 연락끊고 사람 기만하는거니?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니눈에는 피눈물 날거야

 

 마지막으로 멀어지게된 결정적 돈요구 카톡대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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