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진짜 많던데...
사진만 봐도 엄청 낑기고 지나가기 힘들고 헬게이트였겠더라...
애들이랑 경수 오늘 기분 좀 다운됐지 않았을까?유출건이랑 그런 것들 때문에..
근데 공항은 가 보니 통행도 힘들 정도로 엉망진창이고..
그래 뭐.. 공식 스케쥴 뜨면 공항에서 오늘쯤 출국 하겠지? 하고 보러 갈 순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질서 안 지키고 만지고 그러면..(좋아하는 엑소 보려고 다른 사람도 달리면 본인도 보려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긴 하지만.. 나도 그 틈에 있음 얼굴 보고 싶긴 할 것 같거든.그렇게 몇 사람이 먼저 그러면 순식간에 다 그렇게 되는그리고 오래 전부터 암묵적으로 이미 그런 뛰고 달리고 붙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서 계속 그러는..)
근디 멤버들 입장에서는자기들 나타날 때마다 공항 질서가 갈 때마다 그러면공항에 폐 끼치는 것 같진 않을지 괜한 소란 피우는 것 같아 심리적으로 부담스럽고 민망하진 않을지..어디서 갑자기 튀어 나온 손이 자기 몸 만지는 것도 좀 꺼려질 것 같고저러다 팬이든 멤버든 출국하는 사람이든 다칠 수도 있고
에이구 일상이려나..
그냥.. 흐음.. 공항에 딱 그 시간에 올 줄 알고 미리 달려간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것도.. 흠..오늘쯤 나가겠지? 하고 미리 간 사람보다.. 그냥.. 딱 몇 시 비행기야 ! 하고 알고 가는 사람이 많다면.. 공항에 온 팬들 보면서.. 누가 그런 사람인지 모르니 기분이 편치 않을 것 같으네..
사진 보면서 멋있다고는 했지만..기사 사진 보고 오니.. 오늘 좀 심하더라 ㅋ(일본 공항에도 엑소 보려고 팬들 많이 나와 있던데.. 그래도 일본팬들은 그런 질서같은 건 철저히 지키지 않나? 완전 비교 되는 거 아니야?ㅎㅎ)
이구구 뭔가...오늘 완전 현장은 난리통이었을텐데딱 사진만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라도 얼굴 보는 것 반갑게 생각한 것도..심난하고 미안해지는구려 진짜..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