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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잡게 꼭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가 너무 아프세요

오늘도화이팅 |2014.04.11 00:44
조회 1,972 |추천 3

 

정확이 가방에 없어진 날짜를 몰라요 3월 29일에서 31일 사이 인것 같습니다.

엄마가 좀 많이 아프셔서 정신이 없으시거든요

가게도 이번주 까지만 하고 문을 닫는데...그만 일이 생기고 말았어요

식당을 하시는데 식당에 있는 조그만 방에서 생활을 하셨어요

가게에 사람이 있고 장사는 하는 상태에서 가게에 도둑이 들었어요

가방엔 주중에 장사한 현금 120만원과 사진에 있는 물건들을 다 모아놨어요

엄마가 신장이 안 좋으셔서 가게도 처분하시고 눈 수술을 1차로 받으시고 2차 수술 예약과

신장투석을 하시려고 수술을 준비 중이셔서 비용을 마련하려고 월요일에 처분하려고 모아놨었는데

방에 작은 손가방이 3갠데 꼭 저 가방만 훔쳐가서 근처 외진 건물에 버리고 가서

월요일날 경찰이 가방 들고 오기 전까지 저희는 도둑이 든 지도 몰랐어요

가방을 옷 뒤쪽벽에 안 보이는 곳에 놓아는데...

동네 cctv랑 블랙박스도 모두 확있해 봤지만 도무지 누가 훔쳐 갔는지 알 수가 없고

경찰도 힘들다고 하네요

분명히 저 물건들을 다 팔거나 팔으려고 할텐데

특이한 점은 엄마가 일을 많이 하셔서 손가락이 무지 굵어서

반지가 23호 예요 저것 말고도 몇개 더 있는데 오래 된 물건이라 사진을 구하기가 힘드네요

하나 둘 옛날부터 엄마가 모아 온 것인데 형편이 안좋아 수술비에 보테려구 한 건데...

지금 몸이 너무 안 좋아지셔서 수술도 못 하시고 날짜도 미루었어요

일주일동안 여기저기 알아 봤지만 단서도 없고....

금거래소나 금은방에 분명히 저 물건들을 팔려구 하거나 이미 팔았을텐데...

가게도 장사가 너무 안되서 거의 헐값에 넘기고 집도 월세를 얻어 이사가십니다.

그 정도로 형편이 안 좋은데 제가 도와 드릴 수 있는 것도 별로 없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누군가 판을 보신다면 수원중부경찰서 이영석 형사님께 꼭 신고해 주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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