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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ke sojo

lovesojo |2014.04.11 09:48
조회 73 |추천 0

저희 동서는  술을 참 조아라합니다  결혼전에도  친구들과 주말엔  항상 술이 취하도록 마셨다고하네요 

그래서 그것땜에 저히 도련님과  헤어질뻔한 적도 많구요  우여곡절끝에 결혼했는데  동서는 결혼동시에  아기를 가졌꼬  지금은 백일도 안됀  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어느날 저한테 와서 형님 유축기  빌려주시면 안돼냐면서 유축기를 요구하더라구요

전 완모가 꿈이였지만  젖이 안나와서 부득히하게 완분해요 ㅜ ㅜ  모 제겐 필요없으니 가져가서 쓰라구했죠   근데 도련님께서  제 신랑한테  하소연했나봐요   형수한테 받은 유축기로  일주일에 2번은  맥주 캔으로 6캔을 흡입하고 마신 아침에  유축해서  빼고  그날 하루는 아예 젖을 안 먹이고 분유먹이고  하루지나 젖을 물린다는데.... 이게  말이 되냐구  유축기를  술먹을려고 빌렸다면서  속상하다고 하대요

남편도  동서가 왜 그런지  참... 이해가 안됀다는데... 몸에 알콜 성분 하루지나도 남는거 아닌가요? 걱정이예요  동서한테 모라 따끔하게 한마디해주고싶은데... 서로 얼굴붉히는것도 그렇구...

소심한 형님인 제가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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