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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설레는 일화 1

토끼순이 |2014.04.12 12:26
조회 413 |추천 0
15살 여자임ㅋ 걍 음슴체 쓰겠음
내가 초딩때 얘긴데 내가 3학년때부터 4학년? 그때까지 좋아하던 남자얘가있음 4학년이후로도 워낙 좋아했기에 미련?같은건 있었지만 그때는다른얘를 좋아했으니까 쨌든 얘기시작하겠음 음 3학년때 얘기임 내가 3학년때 전학을 왔음 그때 사겼던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 말로는 반에서 좀 잘나가는 일진ㅋㅋ얘 이름을 허세녀로 하겠음 허세랑 거짓말같은거 무지 잘하거든 영어학원이 같은곳 같은반이라서 친해짐 사실난 처음에 전학와서 친구가없었음 워낙 처음에 쑥스러움도잘타고 거기다가 우리학교는 반이 2개밖에없어서 반을 바꿔도 거의다 같은아이들임 그러니까 다른얘들은 다 이미 친구가있는거임 ㅋ 난 그래서 혼자다님 그러다가 허세녀랑 친해지게된거임 걔가 워낙 친구가많았어서 나는 저절로 많은친구가생김 그때 나 내가 생각해도 걔한테 엄청잘해줬음 완전 걔 쫄다구?? 왜그랬는지 참 그리고 그때는 죽교? 이런게있었음 유치하다ㅋ 죽을때까지 절교라는뜻 걔는 내가 맘에안들거나 하면 죽교한다고하고서는 다른얘들보고도쟤랑 놀지말라면서 왕따를 시켰음 진짜 나쁜년이지ㅋ 괜찮음 내가 5학년때 완전 제대로복수해줌 물론 왕따시킨건 아니고 할말다하고 걔한테 뜯기다시피 한 돈도 다 받아내고ㅋ 그래도 걔 덕분에 난 현재 6 년째 잘지내고있은 친구를얻음 ㅋ 그날도 걔가 죽교라면서 나를 두고 가버리는거임 술래잡기하다가 자꾸 나만 걸리게 얘들한테 의도적으로 시키고 하는거임 나는 그런거 못참아서 그걸거면 차라리 나한테만 술래하라고하지 뭐어쩌구저쩌구하면 서 따졌음그랬더니 죽교라네ㅋ 진짜 웃긴년임 근데 나는 그때마음이 무지여렸음 난 옛날부터 워낙 친구가많았고 날 좋아해주는친구들도 많았음 자랑 ㅈㅅ 근데 3 학년때 이런친구른만나다보니 마음의 상처도많이 받음 쨋든 난 결국 울면서 교실로 올라감 그리고 교실에서 엎드려서 울음을 참는데도 울음이 나옴ㅋ 너무찌질한가,, 쨌든 그러고있는데 내거 좋아하는 남자얘가 선생님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선생님 ㅇㅇ이 울어요"라고 되게 걱정하는투?로 말해주는거임 그래서 내가 걔 살짝 쳐다보니까 씩 웃어줌ㅋㅋ 미친 나 그때 별거아닌듯한데도 무지 설렜음 ㅋㅋ ㅋ 언니들 별로 설렌 이야기아니라서 미안햌 근데 다음이야기는 꽤 설렐게야 다음이야기 얼마후에 다시 가져올겤 심심하면 아마 이따가 또 쓸지돜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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