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만 검은 상자 받고,
11명 멤버가 둘러 싼 데 혼자 갇혀 있고 그런 거 맞지?
호기심에 상자 열어 보고 여자의 마력에
제일 중독돼서 제일 괴로워 하는 사람이 경수인 건가?ㅋㅋ
상자 자체는 판도라의 상자가 연상되는데
스토리는 전통적으로 선악과가 생각난다.
(물론 이번 노래에선 그걸 약물 중독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금기시된 것의 유혹을 차마 거부하지 못하고 이끌려 받아 들인 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그런 ㅋㅋ
경수가 뮤비 스토리를 표현하는 중요한 역할인가
궁금타.. 궁금해~
아 그리고 데뷔초랑 비교하면
다들 표정 연기 더 여유롭게 하는 것 같지 않아?
난 으르렁 때부터 자주 볼 수 있던
경수가 카메라 보고 여유롭게 미소 지으면서
춤추며 노래하는 거 넘 좋다 ㅋㅋ 마치 날 보는 것 같쟈나...ㅋㅋ
(약간 내가 느끼기엔 이런 느낌?
'너 하나쯤이야 한 번에 꼬셔 버림' 그런 느낌ㅋㅋㅋㅋㅋ)
그 경수 특유의 남자다운 표정 지을 때 약간 삼백안 같아지는 눈빛도 멋있고!
그리고 다른 멤버들도 표정 연기 되게 자연스럽게 잘하는 것 같아 전보다
(아 이건 12기 뮤비 때부터 좀 느꼈지만)
엑소가 동방신기 동경했던 것처럼..
sm연습생들.. 특히 나이 어린 루키즈 친구들은
엑소 되게 동경하고 안무랑 표정 따라해 보면서 꿈 키울 것 같음
그만큼 성장한 게 보인당
아 그리고 되게 궁금해..
이번 안무 짤 때 막..
누가 밑에 내려가고 누가 올라가라
네 명이 앞에서 시작을 알리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듯
이러고 있음 뒤에서 솔로로 춤을 춰라 알려주면
막 첨에 연습하면서 자기들끼리 웃고 그랬을 것 같음 ㅋㅋ
앞에서 넷이서 구도 잡고 박수치고
포커스 세훈이한테 가면서 세훈이 뒤에서 솔로댄스 추는 거
첨에 연습할 때 서로 웃기지 않았을까ㅋ
뮤비엔 진지하게 나오니 멋있긴 한데 ㅋㅋ
올라타는 거 연습도 첨부터 잘 됐을까 ㅋㅋ
연습 마니 했겠징?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해 ㅋㅋㅋ
그리고 나 첨으로 음방 방청 신청해 봤는데 컴백이라.. 사전녹화 많이 하지 않을까?
힝.. 그건 또 다르게 하는 것 같던데
경쟁이 치열해 엑소 보려면 너무 ㅜㅋㅋㅋ
엑소는 기분 좋을 것 가타 늘 이렇게 찾아주는 사람이 붐비고
본인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줘서 어렵게 어렵게 자기들을 보러 와 주니
얼른 컴백 무대랑 뮤비 full 버젼도 보고 싶으다
콘서트는 가능하면 이틀내내 꼮꼮 갈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