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6세 여자입니다~
사는 얘기에도 글올렸고 여기에도 올려요~~
전 어렸을때부터 겁이 많았어요 ( 보통 사람들 겁 많은거랑 차원이 달라요 정신과치료 받은적도 있어요)
그래서 이 빼는게 너무 무서워서 버티고 있다가 덧니가 하나 난거에요 그 덧니가 뒤로 쏠렸어요
그래서 그 빈공간을 다른 이들이 채우다 보니까 치아의 중심이 틀어지고 턱모양이 부자연스럽고 입을 벌릴때 뚜둑 소리가 나며 자연스럽게 벌어지지가 않고 한번 휘어서 벌어져요
전 이게 교정 만으로 될줄 알았는데 치과가서 말들어보니까
교정 한 후 2년쯤 뒤에 턱 수술을 한후 회복 한 뒤에 다시 교정을 하래요
게다가 전신 마취래요...
전신 마취는 심장빼고 온몸을 다 정지시키는거잖아요..
게다가 부작용도 심하다고..
알고보니!!그게!! 양악수술이래요!!!!!!
양악수술!!!!
한달동안 입도 못벌리고 먹지도 못하고 엄청 아프고!!
그거 하다가 죽은 사람도 있는!!
완전 무서워요..
그리고 2년뒤면 고등학생인데..
공부는 언제하고..
게다가 양악수술은 성형이 잖아요!
사람들이 성괴라고 하면 어떡해요?
저 나름 길가면 이쁘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제 가족 중 연예인인데 성형하면 전 성형한 사람되는거 잖아요
전 성형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돈 주고 하라고 해도 안하려고 했는데...
제일 무서운건 부작용이요...
하다가 죽을수도있고...
전신마비 올수도 있고
식물인간될수도 있고
치료 후에 엄청 아프데요...
입도 못벌리고..
붓기 있으면 학교도 못나가잖아요!!
학교!!
학교 갈수있다 해도
애들이 놀리고 성형했다고 뒷말도 많을거고,.
체육 수행은 어떡하죠?
음악 가창이랑 기악 시험은요?
저 정말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