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민석 너는 LOVE


김민석을 떠올리게 하는 시 모음 중



 

어둠이 푹신하게 깔린다


알아?

네가 있어서 세상에 태어난게 덜 외롭다


 




네게 필요한 존재였으면 했다

그 기쁨이었으면 했다

사람이기 때문에 지닌 슬픔이라든지,고통이라든지

번뇌라든지,일상의 그 아픔을

맑게 닦아낼 수 있는 네 그 음악이었으면 했다

산지기가 산을 지키듯이

적적한 널 지키는 적적한 그 산지기였으면 했다

...

그리고 네 마음이 미치지 않는 곳에

동우릴 만들어 내 눈물을 키웠으면 했다

그리고 네 깊은 숲에 보이지 않는 상록의 나무였으면 했다

네게 필요한, 그 마지막이었으면 했다


 


"너에겐 무한한 애틋함을 느껴. 영원히 그럴거야. 평생 동안."


 



사랑한다는 것으로새의 날개를 꺾어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종일 지친 날개를쉬고 다시 날아갈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나의 힘이자 나의 활력소,그리고 깊숙히 자리잡은 나의 사랑오늘따라 네가 보고싶은 밤이다.

 




어느이름모를 거리에서예고없이그대와 마주치고 싶다그대가 처음 내 안에 들어왔을 때의그 예고없음 처럼


 



나는 네가 비싸도 좋으니
거짓이 아니기를 바란다.

나는 네가 싸구려라도 좋으니
가짜가 아니기를 바란다.

만약 값비싼 거짓이거나 휘황찬란한 가짜라면
나는 네가 나를 끝까지 속일 수 있기를 바란다.

내 기꺼이 환하게 속아 넘어 가주마.
함부로 애틋하게 속아 넘어 가주마.



 


함께 영원할 수 없음을 슬퍼말고

잠시라도 함께 있음을 기뻐하고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치 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나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다

자 그러면 어여쁜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




 

 



너를 보기만 했을 뿐인데 눈물이 날 때가 있다

네 얼굴이 두 눈이 시리도록 빛이 나서

네 목소리가 황홀할만큼 달콤해서

그런 너를 만지려고 손을 뻗으면

그런 네가 너무 멀리 있어서

사랑하고 말았다

이런 내가

그런 너를



 










이유라는 것은 딱히 없다, 그저 네가 좋고 너만 눈에 들어온다. 너는 나비처럼 내 일상에 들어와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나는 그저 네가 좋을뿐이다, 물론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너는 내게 한줄기의 빛처럼 다가와 내 인생을 뒤흔들어 버렸으니. 김민석 너는 LOVE. 우리모두의 아름다운 LOVE.

- 뭐 되지도 않게 타이틀 까지 지어 버렸어요! ㅋㅋ 제목은 : "그저 네가 좋을뿐"-
마지막 이것만  제가 쓴겁니다~
다른건 출처가 각각 달라요!
시라든지.. 등등

추천수33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