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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뜬금포긴하지만...
솔직히 작년에 터진 열애설 그때는 정말 감당할수없을정도로 많이 아팠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인스피릿들한테는 견딜만한 경험이었던것같음

그것때문에 우리 단합력도 더 세진것같고 철새+얼빠들 다 나가고
진정한 팬들만 남아있고

솔직히 나 열애설 터졋을때 아예 안흔들렷다면 거짓말이지. 근데 그때 인피니트 3주년 영상 다 돌려보고 내꺼하자 1위 동영상 보고 나니깐 절대로 못떠나겠더라. 우리애들을 떠날려고 생각햇던 내가 너무 한심하고 비겁해서 그리고 곁에 끝까지 남아있어줬던 우리 그대들, 인스피릿들한테 정말로 고마워서 자기전에 한시간을 이불속에 파묻혀서 울엇던 기억이 생생한데.

얼마전에도 밤에 잘려고 자장가로 with 마음으로 그리움이 닿는곳에 붙박이별등등 여러가지 발라드 노래 듣고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났음. 듣자하니 인피니트 2013년 후반기에만 힘들엇던게 아니래.연예계관계자들은 다 안대... 인피니트, 2013년 상반기부터 에스엠이 계속 압박을 주고있었는데 끝까지 인스피릿들 생각하면서 버텨서, 안아픈척해서 우리가 몰랐던거래.
맨날 울면서 고맙다고 무슨 상을타도 인스피릿 매번 언급해주고 힘들어도 내색안하고 맨날 웃어주고 그런 팬만 사랑하는 팬바보들.. 인성도 좋은 애들이 갑자기 저번 그 사건 때문에 이유없이 까임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보이지 않는 눈물 흘리면서 우리한테 더 좋은 모습 보여줄려고 더 열심히 연습하는 애들 생각하니깐 정말 가슴아프더라... 그게 다겠어? 우현이가 한번 얘기했었잖아. "연예인이란 직업이 사실은 많이 외로워요.. 쓸쓸하고.. 근데 여러분이랑 같이있을때는 정말 행복해요." 외로움견뎌내면서, 팬들이 자기들 눈앞에서 돌아서는걸 보면서 기분이 어땠을까.. 노래들으면서 애들 목소리 하나하나 다 들어보는데 정말 눈물이 눈앞을가렸어..

이렇게 크나큰 압박속에서도 잘 견뎌낸 우리 인피니트한테 우리가 해줄수있는건 방송사1등시켜주기밖에없어요. 그리고 1등시켜주는거 그렇게 힘든거아니잖아요. 하루에 많아도 10분정도만 투자해도 1등시켜줄수있잖아요. 우리 인피니트는 저희한테 4분짜리 무대 보여줄려고 하루에 몇시간 연습하시는거 알죠? 땀흘리면서 몸이 아파도 저희한테 멋진 무대 보여줄려고 그러는 거잖아요. 그에비하면 우리는정말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깐...

우리 정말 이번에 꼭 1등시켜줘요....
그대들 그래줄수있죠?
인스피릿 그대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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