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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라..ㅠㅠ

내가 pc카톡으로 콘서트 가는 친구랑 톡하면서 걔 막 부러워하고있었는데 화장실갔다온사이에 아빠가 그걸본거야
솔직히말하면 집 가정형편이 확 안좋아져서..
당연히 콘서트는 포기하고있었는데 아빠가 그거보고 니도 친구랑 같이 가라면서
티켓 가격 얼마냐고 묻는데 진짜 울컥했다..ㅠㅠㅠㅠㅠㅠㅠ 가격은 차마 못말하고 딴데로 말 돌렸는데..
아빠 야근하러나가고나서 아빤 겨울에도 패딩 하나 안입고 얇은 점퍼만 입고 지내고
아빠가 필요한거 안사고 돈아껴서 나한테 주는거 생각나서 아까부터 펑펑울었어.. 아빠한테 더 힘들게만 한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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