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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던 여자후배가 있었어요
그런데 저와 학년이 다르다보니깐 시간표도 완전히 다르고
학교에서 마주칠기회가 없드라구요. 그러니 친해질수도 없는 상황이였죠. 어느날 볼일있어 갔던곳 근처에서 그 후배가 알바를
하고있어 들렸던 그이후부터 연락을 하게되었어요.
학교에선 마주칠일이 없고 친해질수 없었지만 카톡주고받은 것만으로도 점점 친해지는것같아 내심 기분은 좋았죠.
카톡으로 얘기하다보니 서로의 공통사나 고민들을 알수가 있게되었고 또 더 그녀에 대해서 더 알고싶어지게 된것같아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먼저 선톡을 하게 되고, 칼답을 하게되는 추세까지 오고야 말았네요. 슬슬 궁굼증에서 관심으로 넘어가게된거죠. 문제는 제가 카톡을 하면. 한나절 이후에 답장이 온다는거에요. 카톡은 확인안하면서 페이스북은 들어와있고, 카톡 프로필사진은 바뀌어있고.. 답답해서 카톡을 잘확인 안하나봐~?라고물어봤더니 카톡확인을 잘안한다는거에요..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겠지 싶어 이해를 하고 , 카톡을 이어나가는 상황이에요.
카톡상으로 는 친해지는게 한계가 있는것같아서 . 따로 약속을 잡아서 전시회도 보러가기도 했고. 영화도 봤어요. 그렇게 두번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좀더가까워지긴 했답니다.
이 만남들까지 오기전에는 제가 "내가 너에게 관심있다"라는 티를 냈고, 또 그녀도 분명 눈치를 챘을거에요. 티나게 한 행동도했으니깐.요.
여기서 참..그녀의 마음을 모르겠는건..
이제 자기도 내가 관심있어서 자꾸 만나자하는것도 알고 할텐데
튕기긴하지만 약속도 잡아서 놀기도하고..나한테 그래도 조그만한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쓴다면 따로 약속 잡고 나와서 놀았을까라는 생각도들고..그냥 편한선배로 생각하는걸까..라는 생각도 들고.. 카톡 문자하는걸 보면 답장은 하루걸려서 하는데 나한테 관심없는것같고..참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이젠..제스스로가 지칠려하고..그냥 내진심을 고백해서 좋으이연 좋다 싫으면 싫다라는 확답을 얻고싶어요..
그녀의 마음을 알길이없어서 답답해서 글을적어봐요..ㅜ
그냥 저는 편한 선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