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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원래 공연장 찾아준 팬들한테 엄청 신경 써줬이ㅣ

인사 제일 늘 마지막까지 하고 가고

사녹 때 감기 걸리니까 따숩게 입고 다니라고 하고

밥은 먹었냐고 하고

그랬어

오늘도 비슷한 맘으로 인사했는데

뭔가 언어도 안 통하고 한 번도 안 찾았던 국가에서 더 벅차서 세훈이랑 같이 절을 한 것 같은데

그런 마음은 똑같아

이제까지 한국에서의 행동도 다 없던 것처럼 마지막에 팬들 생각하는 마음 인사로 끝까지 남아 하고 가던 팬 서비스가 없던 것처럼 얘기하진 마

말로 나서서 표현은 잘 못해도 한국에서도 늘 저렇게 마지막까지 제일 공손히 인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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