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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언좀부탁드립니다

후... |2014.04.15 22:03
조회 82 |추천 0

 

헤어진지 3개월뒤 2월달에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예전여친한테.. 저는 너무 기분이 좋았지만

그 동안 너무 힘들었기에... 그게 너무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왔을때 저도 모르게 받게 되더군요.. 그러더니 술을 좀 먹었나봅니다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말이.. 좋으면서도 너무 서럽더군요..

왜이제와서.. 연락을 한건지..

저는 전화를 받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왜이제와서 얘기하냐고 하고는 그 남자친구 나랑 사겼을때 만나던거 아니냐고 (확실한건 아니지만 저는 아니라고 믿고있었습니다) 그러니깐 여자친구가 화가 났는지 끈자고 하고 끈어버리고 차단해버리더군요

저는 너무 아팠지만 잘됬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에지 금 이상황에서 제가 다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헤어짐이 너무 두려워서

눈치도 볼꺼같고 그때처럼 못만나게되고 또 같은걸로 반복되서 싸워서 난중에는 나쁘게 헤어질꺼같아서 만나질 못하겠더라구요

(전화오고 난뒤 2주정도 잠거의 못자고 밥도 못먹고 시체처럼..........)

 

그이후 저는 페이스북계정을 비활성화 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너무 힘들고 괴로웠거든요

그러고는 저도 막 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했는데 이게 집착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를 만날떄마다 예전여자친구가 더생각나더군요..

 

헤어진지 4.5달쨰쯤에 제 친구가 페이스북을 하는데 제가 태그가 되있더군요.. 저는 분명히

비활성화 시켰는데 말이죠... 근데 페이스북이 다시 활성화가 되있더군요..

사실제가 좀 비밀번호를 잘 안바꾸는 스타일이라..

그냥 잘못된건지 알고 다시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그러고 며칠뒤에 확인했는데 또 활성화가 되있더군요 그래서 연동되있는 메일로 들어가보니 전 여자친구가 한달에 2~3번은 들어갔더군요

또 아팠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물론 그냥..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들어왔겠지만

저는 의미를 두게 되더군요.. 알면서도.. 친구들이 비밀번호를 바꿔라고 했지만

그래도... 아주 잠깐이라도 제생각을 해준다는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러고는 문자를 한통했습니다..

대충내용은.. 내가 살면서 제일좋았던 기억에 있는 사람인데.. 차단풀어줬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헤어지고난뒤 3주정도 조금씩 연락하다가 아예 연락안했었습니다)

그러니깐 차단을 풀더군요..

 

문제는.. 저는 아직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좀더 지나서 내가 아무렇지도 안을떄 다시 만나야 진정으로 다시 사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너무 보고싶고

너무 만나고 싶고 이 일 이후로 또다시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있으면 그 전여친에 생일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대체... 잊을려고 노력을 해도 잊혀지지 않고 다른여자를 만나봐도 잊혀지지않고 좀 살겠다 싶으면..  무슨일이 생기고.. 그렇다고 폰번호 바꾸고 페북 비밀번호 바꾸자니.. 마지막 복선이라고 생각하기떄문에.. 그럴순없고

저는 아직 너무 보고싶고 좋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자친구의 결정에 대해서도 존중하고

제가 뭘잘못했는지 우리가 뭐가 잘못된건지 이유도 알고있구요 (물론 다는 모르겠지만..)

잡아봐야할까요?  아니면 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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