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반 출근 저녁 11시는 넘어야 퇴근..
하지만 윗사람들은 전깃세가 아깝다며 빨리 퇴근하라고 했던 ........
퇴근해도 항상 일생각이고 휴일에도 일생각뿐이고 그래서 항상 가방엔 일거리로 가득했던...
꿈에서도 일, 자면서도 일.
하물며 그만둬서도 한달동안은 일에 시달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출근시간엔 차라리 사고가 났음 좋겠고 회사에 불이났음 좋겠고,,,
일생각하면 그냥 죽는게 낫다는 생각도 했었고...
큰마음먹고 그만둔지 4개월인데
나이가 많다고 생각드니깐 겁이납니다..
그냥 참고 다니면서 죽어라 일하면서 다른곳 알아볼껄 싶기도하고
그래 잘 그만뒀다 내가 왜 그렇게 참고 살았나 싶기하고
28살 많은나이에 새로 시작하려니 힘든감이 많은데
두렵기도하고
여자 28살 시작하기 두렵고 무섭고 겁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