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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들 나내일 학교어떻게가지...?





오늘 쇼케이스 보면서 너무많이 울었어...

진짜 데뷔티저때부터 뿅가서 좋아하던 종인이고
무슨 무대든 열심히 하는게 진짜 보기좋았고.




나는 지방에 살아서 직접 보지못해도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기도했어 종인이는 내가 직접
보고 좋아해주는것도 행복하겠지만 뒤에서
응원하고 바라보고 지켜보고 좋아해줘도 충분히
겸손으로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항상 스케줄 챙겨보고 내가 직접적인
반응을 해본적은 없지만 다 보고 듣고 좋아하고
그런 팬이었어. (한마디로 지방&안방수니...)




근데 이번 쇼케이스보면서 처음부터 너무 벅차서
울지말아야지 울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코가 찡하고 가슴아래 깊은데에서 뭔가 꽉
막힌듯이 올라오더라구... 뷰ㅅ뷰



결국 나중엔 혼자 노트북으로 쇼케이스 보다가
끅끅대면서 펑펑 울어버렸어... 종인이 진짜
미친듯이 예뻐서 눈크게뜨고 종인이모습 다
내눈에 담으려고 애썼는데 자꾸 울어서 흐릿흐릿..



제대로 종인이 다 하나하나 못본건 아쉽지만
다시한번 영상올라오면 돌려보려고...



"좋아좋아" 할때 종인이 파트 딱 한소절 부르는데
진짜 거기서 되게 감성이 터졌어... 애가
표정도 나긋나긋하니 부드럽고 감미롭게
노래부르는데 진짜 사랑스럽더라고...



진짜 엑소가 지금처럼 뜨지않았을때 ,

다른애들은 몰라주는 엑소노래를 나는 나혼자
들으면서 좋아했고 자기전에 힐링하는 방법이었어.


나한테는 반짝이는 빛나는 보석보다 닦을수록
빛을발하는 원석같은 존재였지 엑소가 ,

그리고 카이가.





내가 우울하고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때
나를 달래주던 엑소가 2주년도 넘겼지.

그리고 지금은 그 어떤 또래나이의 청춘들보다
바쁘게 특별하게 살아가고 있고 .





지금까지 내가 기댈수있게해주는 음악이었던
엑소 , 그리고 그런 엑소를 알게해준 카이.


내 천사들 많이많이 고마워 ♥♥





그리고 김종인. 진짜 고맙고 내가 데뷔티저에서
엑소 카이를보고 떨렸던 그 충격은 잊지않을거야.




멋진 청춘이 반짝이는 무대로 , 그 누구보다
당차게 세상이라는 무대에 데뷔해줘서 고마워.


이제 팬들과 같이 걸어가자. 같이 행복하면서.


고마워 , 김종인 !!




- 그냥 새벽에 감성터져서 써본 글이야ㅠㅠ
중학생이라 빨리 자야되는데 뭐하고있는지 ㅋㅋㅋ


잘자인어들!!! 아휴 부끄러워 아침에 일어나면
부끄러워서 삭제할지도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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