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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예체능계는 한계가

있는걸 정말 뼈져리게 느끼고 있어..

미술이나 광고쪽으로 배워본적도 없는
공과계열의 내 친구를 보면서 느끼는중..
그림은 내가 과장해서 백만배 잘그리지
근데 아이디어나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하는
디테일한 부분의 아이디어들은 내가 아무리 발악해도
안되나봐.. 열등감 쩔어서
십몇만원 이십몇만원 하는 디자인계열 책 미친듯이 읽고 공부해도 안되나봐

그러면서도 나는 ㄱㅒ 아이디어로 과제 제출하고 공모전 내서 일등하고.. 장학금 받고..

나중에 회사 취직해서 얘한테 도움 못받게 될 상황 생각하면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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