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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연락하는 남사친 무시가 좋을까

쿰쿰 |2014.04.16 07:59
조회 535 |추천 0
직장 동료가 고백을 하기에 당시 조금 외롭기도 해서 받아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조카 미친년)

주말도 일을 가끔 나가야해서 데이트는 한번

솔직히 남친보다는 남사친에 가깝죠

각설하고 일이 너무 힘들기도 하고 난 아직 알아가는 단계라서 조금씩 다가가는데 너무 잘해준달까 부담스럽달까 무엇보다 이 남자가 사내에 우리가 사귀는걸 조금씩 퍼트리더라고요

사내연애의 단점은 아실분은 아시겠죠
그래서 알리지 말자고 했는데 이 모양...


결국 헤어지자고 해서 잘 끝냈는데 새벽에 전화 카톡..

결국 다시 얘기해서 또 잘됐나 싶었는데 또 전화 카톡

또 얘기하고 이해시키고의 반복

결국 카톡도 씹고 전화도 씹고 있는데 굴하지 않더라고요

니가 무슨 에어맨이냐!!!! 쓰러지지 않아!!

어제도 토욜에 시간있으면 영화보자고 카톡이 왔습니다

이쯤되니 무시가 좋은건지 다시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첫판톡이 이딴 글일 줄이야ㅠㅠㅠㅠ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ㅠ

* 추가 - 전 이미 마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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