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근무하는 사무실입니다.
사무실업무 PC 다룰 줄 아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지라 사람 빨리 구해서 일을 알려주고 나가야 되는 입장입니다.
구인광고 한달 냈는데 사람 못구한채 퇴사하는거는 제 잘못이 아닌관계로 한달 채우고 나가도 아무 문제 안되는거죠?
제 앞에 선임처럼 사람이 안구해져서 두달 이렇게 있고싶지는 않습니다.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라서 사람이 안구해진다고해서 한달을 더 있고 싶지 않아요.
구인광고 나가는데만 한달정도 걸리게 생겼습니다.
세후 월급이 116만원 조금 넘는 정도거든요.
이러니 오려는 사람이 없는거구요.
사장님은 저더러 사람 구해놓고 나가라네요.
된장..
퇴사 후에도 사무실전화 안받고 싶습니다.
한달 드렸는데 사람 안구해져서 나가버리게될 경우 퇴사 후에는 사무실 전화 필히 받아줘야 되는 건가요?
내가 사람 못구하게 한 것도 아닌데.
저는 최대한 한달이내 사람 구해서 일 알려주고 나가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월급을 저렇게 조금 줘서 안오는 것을 내가 퇴사 후 나가서까지 사무실전화 받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건지요?
나중에라도 저, 퇴사 후에 여직원 뒤늦게 구해지면 인수인계 해주러 한번 나와야 되는게 맞는거에요?
전화도 안받고 싶은마당에 퇴사 후에 일 알려주러 제가 한번이라도 다녀가야 되는건지..
생각이 이래저래 많아집니다.
있을 때 잘해줬으면 퇴사 후에 전화도 열심히 받아주고 나중에라도 여직원 구해지면 일 알려주러 한번은 다녀갈 수도 있는 부분인데 사장은 물론 상사분들은 나중을 너무 생각 안하더라구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요?
여러분들은 사람 못구해도 한달 지나면 그냥 퇴사 해버리고 퇴사 후에 사무실 전화는 열심히 받아들 주셨나요?
후에 여직원 구했다는 연락이라도 받으면 스트레스 받았던거와는 상관없이 인수인계 해주러 한번정도 다녀들 가셨나요?
퇴사한 다음날부터 이쪽은 되도록이면 생각 안하고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