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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참사때 우리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지금 사망자 가족들 기분 어떨지 잘 알아..
아마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울꺼야 말로 표현도 못해..
난 그때 어려서 모든게 생생하진 않지만
여느때처럼 아빠는 일가시고 나랑 엄마는 집에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전화를 받곤 오열을 하시는거야.. 엄마 그렇게 우는거 처음 봐서 너무 놀라서 아직도 기억나
아빠 바로 집에 돌아오시고..
그때 누가 지하철에 불을 질러서 그렇게 된건데
지금처럼 기사가 혼자 살겠다고 도망갔어 문도 안열어주고
또 이런 일이 일어나서 너무 화가나.. 슬프고 눈물이나
지금 실종된 사람들 무조건 찾아야해
사망자 명단에 뜨는거 보는 순간 세상 끝난 기분일테니까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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