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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심리가 뭔가요? 여성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뭐지 |2014.04.17 08:29
조회 35,582 |추천 25

안녕하세요

 

올해로 32살이 된 남자 입니다.

 

결혼 2년차에 아직 애는 없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건에 발달은 이렇습니다.

 

제가 한달 전 이직을 하게 되어서 전 직장에서 퇴직금을 천만원 덜 받고 퇴사를 했는데요

 

여기에서 아내가 "이직할때 나도 힘들었으니깐 퇴직금 나오는 걸로 C사 가방하나 사주면 안되?"

 

이러는 거에요.

 

저는 이 퇴직금으로 절반은 주택담보대출 빚을 갚고 나머지 돈으로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질병이나 혹시 생기게 될 2세를 위해서 남겨둘라고 했는데...

 

아내가 하는 말이  " 쳇 내가 고생한건 눈에도 안보이냐?" 면서 서운해 하더라고요

 

솔직히 아내가 명품가방을 좋아하는건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루*** 가방 , 샤*가방 및 지갑에..

 

남자의 눈으로써는 저 정도만 있어도 좋을꺼 같은데.... 아내의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저 퇴직금으로 제가 하고 싶은거 하고 싶었으나 가정을 생각해서 대출 갚고 나머지 돈 남겨둘라고 했는데...

 

아내는 제 마음을 이해 해주지도 못하고 가방을 안사준다고 징징 거리내요...

 

너무 속상하네요....

 

여성분들이나 지금 현재 결혼 하신 분들의 댓글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추천수25
반대수33
베플화난이|2014.04.18 11:06
가방하나사주고 위자료라 하세요 미친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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