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사람입니다.
매일 읽기만하던 제가 판에 글을 쓰게됐네요.
저는 실업계를 나와 고등학교3학년 2011년도 8월부터 취업을 하게되었지요
설립한지 얼마안된 회사라 자리를 잡지못한 회사라 미래를 생각하니 더 있을곳이 안되구나
판단을하고 수습3개월을마치고 학교를 돌아왔습니다.
학교를가니 다 놀자판이더라구요. 그래서 전다시 취업준비를하였고, 그 결과 중소기업에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근무한지는 2년 6개월정도 되었구요.
제가 2년6개월동안 여기서 배우기도 많이배웠고, 사회란 이런곳이구나 라는것도 느끼며 상처도 많이받았습니다. 저 근무한지 1년채도안됐을때 성희롱도 당해봤습니다..왜 못그만뒀냐구요
저에게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혼자 딸둘을 키워왔기에 어깨에 짐은 늘 무거웠엇거든요...당연 이사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걱정안시키고싶거든요
그래서 저에겐 늘 가정의가장은 나다라는 걸 떠나지 못해 죽어도 못잊을 가슴아픈 상처를 가지고
현재 까지 근무해왔구요.
중간중간 슬럼프가 왔을때 엄마에게 말했죠.
엄마 나 그만두면안될까? 너무힘들어 라구요....엄마의 답변은 늘 똑같으시죠..
엄마는 계속 다니라고 어딜가나 똑같다고 하셨죠
저도 알죠...이만큼 주는데도 없고 복지도 괜찮고
근데..근무하는동안 스트레스가 너무많아 우울증에 시달려요..
..언니들의 텃세로 왕따도 당했었고 모욕은 비일비재하고 울고싶지만 참은적도 많았죠
또래애들보면 학교가있고 늦잠도 자고 레포트도 준비하고 하는게 부럽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아직 어리다고생각하거든요. 돈 모을만큼 모았다고생각합니다 제돈으로 차도 샀구요 차는 이번에 야간대입학해서 교통이원활하지않아 중고로 경차하나 장만했어요..
장기적금 2000만원모아져있고 저혼자 비상금겸 적금식 천만원정도 모였습니다. 저는 그만둔다고해도 그돈 건들생각없구요. 앞으로 자격증도 따고 그동안 못했던것좀 해보려구요~
제 결론은! 여태껏 돈만보며 앞을달린것같아요. 1년에 한두번정도의 그만두고싶다는 슬럼프가 왔을때 주변에 만류로인해 그냥 꼭두각시 처럼 일하면서 살아왔거든요. 내가 하고자하는일이 먼지도 모르면서 지금 되돌아보면 내가 지금까지 머했지? 돈모은거밖에 더있나? 내 또다른 행복한 삶이있을수도 있는데... 솔직히 이거 도박이라고 생각하긴해요!ㅎㅎㅎㅎ 고졸에 2400~2700주는 회사없긴하거든요...근데 전 무의미해요 여기서 근무하는거 재밋지도않고 책임감도 느껴지지않아요
이런맘을 가지고 있으면 회사에 더 피해가간다고 생각이들기도하구요
그래서 저 5월에 그만둔다고 말하려구요
저 후회 하지않겠죠!!! 맨날 마음으로만 용기냈었지 이젠 행동으로 용기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