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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의 산책일기 심바는 7살

하얀늑대 |2014.04.17 16:51
조회 142,162 |추천 844

아니 저것은?

 

심바야 명태 먹어볼래?

 

 

앙.. 콧구멍이 완전 커졌어요.ㅎㅎ

 

기분 좋은 심바.. 눈감고 캬~

 

기분이 너무 너무 좋은가 봐요.ㅎ

 

산책나가자고 했더니 또 눈 감고 기분 좋다고.ㅎㅎ

 

동물병원에 놀러왔어요

 

작은 친구에게 친한척 하고 있네요.ㅎㅎ

 

산책나가자고 하면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운동화 신을 동안 쳐다보고 있어요.ㅎㅎ

 

카페에 놀러왔어요. 라테가 심바형아 왔는가~ 하면서 반기고 있어요

 

ㅋㅋㅋ 기분이 좋으냐~

 

ㅋㅋㅋ 카페에 있는 인테리어 장식인척하기..ㅋㅋ

 

귀여운 라테 볼때마다 쑥쑥 크는것 같아요

 

라테는 잠시 감금 되어있어요.ㅎㅎ 아직 강아지라서 깨방정 부리면 심바가 화내니까요.ㅎ

자기보다 덩치큰 라테가 깨방정 부리면 심바는 부담스러워 하거든요

 

산책만 나오면 고양이를 찾아다니는 심바

 

ㅋㅋ동물병원에서 자주 뵙는 식당 아주머니 가게 앞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아주머니 계시나 쳐다보고 있어요

 

"상근아  왔나~ 뭐 주꼬?"ㅋㅋㅋ

심바를 상근이라고 부르시는 식당 아주머니

 

동물병원 놀러와서 이쁨 받고 있어요

 

또 작은 친구에게 친한척. 아는 척..

 

동물병원의 귀염둥이 마이

스코티쉬 폴드 라는데. 귀가 쫑긋해요

 

식당 아주머니 배달오셔서 다시 만났어요.. "상근아 또 보네~ "

 

병원에 접종하러온 자기보다 더 어린 아기냥이가 궁굼한 마이.

 

라테 심바형아 또왔다고 깨방정 ..ㅋㅋㅋ

 

배달맨이다~~

배달오신 분 반기는 심바.ㅎ

 

산책하고 집으로 올라갈때면 계단에 먼저올라가거 저리 빤히 바라보고 있어요.

 

간식 먹어라.. 앙

 

밤이 되면 바닥에서 저리 엎으려 푹 쉬어요

 

간식아다. 앙.. 오리목뼈

 

더 주세요~ 얍얍

 

프로농구 경기을  보고 있었는데. 옆으로 슬그머니 다가온 심바..

순간 뜨끔 했어요.. 심바는 티비에서 나오는 응원소리를 안좋아하거든요.

예전에 심바 때문에 새벽에 보는 맨유 경기도 음소거 하고 봤었어요.

 

형아 음소거~ 시끄럽다구~ㅠㅠ

 

 

킁킁 이건 뭐지??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심바의 생일축하 합니다.ㅋㅋ

동생이랑 노래부르는데. 뭐하는 거야~하면서 동생을 빤히 쳐다보고 있어요 

 

헤헤 먹을꺼 많다..

 

오늘은 심바 7살 생일..

 

케이크 좀 먹어봐

 

큰 뼈다~~

 

앙  맛나다~

 

기분 짱 좋아용~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 안나가나 하고 쳐다보고 있어요

 

 

옥상에서 쉬~~~

 

날씨가 정말 좋아요

 

일광욕 하러 나왔어요

 

벚꽃과 심바

 

벚꽃 구경하러 왔어요

 

흙바닥을 밟고는 기분 좋아하고 있어요.. 이런 날씨 산책은 참 즐거운것 같아요.

즐겁게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아침에 옥상에서 스트레칭 하면 옆에서 형아 뭐해? 놀아줘~ 

 

심바 아저씨 편안하게 앉아있네요.ㅎㅎ

대형견 7살이면 사람나이로 50대 정도 되니까 정말 아저씨에요.

 

 

아니 저녀석은..

 

동네 친구 동수를 만났어요.

 

격하게 반기네요.ㅎㅎㅎ

 

나란히 냄새도 같이 맡고..ㅎㅎ

저희가 좀 멀리간다 싶으니까 동수는 알아서 자기 갈길 갔어요..

아마도 저희집으로 갔을꺼에요.ㅠㅠ 대문에 쉬하러.. 동수자식..

 

길가에 핀 이쁜 꽃과 심바

 

쉬~~~온동네에 영역표시는 다 하고 다녀요

 

하늘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어요

 

쉬하고 기분 좋다고 뒷발차기 하는 중에 찍어봤어요

 

이제 집에가자 했더니... 조금만 더 산책하자고 살살녹는 눈빛을 보내고 있어요.. 

 

산책만 나오면 기분좋아하는 녀석

 

민들레가 군락을 지어 피어있는 곳을 봤어요

 

그래서 심바를 기다려 시키고 찰칵..찰칵

 

사진 찍는데 베테랑이라 이제는 알아서 잘하는 심바

 

집에 가는 길에 예전에 제가 사료를 줫었던 아기 고양이 만났어요 많이 자랐네요 녀석 

 

심바는 고양이 보고 초 집중 

 

울산 대공원으로 가는 길이에요..

 

공원 도착..날씨가 좀 흐리지만 운동 하러 나오신 분들이 좀 있었어요

 

ㅋㅋ 비둘기 어텍..ㅋㅋㅋ

 

산책하다 만난 진돗개 강아지.. 심바보고 좋다고 다가왔어요

 

심바가는데로 따라오고 있어요. 졸졸졸

 

우리 아빠 같은데?

 

ㅋㅋㅋ 심바를 빤히 쳐다보고 있어요

 

벚꽃 나무 아래에서

 

사진 찍을줄 아는 심바.

  

비가 와도 산책을 나가야 하는 심바

정말 폭우가 내리지 않는다면 그냥 산책을 나가요

 

비 맞고 산책후 집에와서 수건으로 닦아주면 너무 너무 좋아해요

 

시장가는 길에 만난 신정동 땡칠이..ㅎㅎ

너무너무 활달하고 귀여운 아이에요 연탄주둥이가 누굴 닮았는데~?

 

애교만점인 땡칠이

 

이뻐해주면 기분 좋아서 마구마구 뛰어다녀요..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

 

그런데 이사진을 보고  포니산이맘한테서 연락이 왔어요.ㅎㅎ 땡칠이가 포니산이 애기라고.ㅋ

울산 바닥 좁구나 싶었어요ㅋㅋ

 

 산이와 포니

땡칠이가 그러고 보니. 털색은 포니를 닮았는데.. 외모는 산이를 닮았어요.ㅎㅎ

엄마 아빠를 절묘하게 믹스해 놓은 외모..ㅋㅋ

깨방정인 성격까지도 유전되었구나...

 

포니가 엄마에요

 

땡칠이 애기때 사진.ㅋㅋ 형제중에 제일 이뻤다네요.ㅎㅎ

 

너무 너무 앙증 맞았던 땡칠이

 

동물병원에 놀러왔어요

 

간식 얻어먹고 있어요..ㅎㅎ 이맛에 병원 놀러오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심바는..ㅋㅋ

 

벚나무 밑에서 ㅋㅋㅋ

 

분위기 연출하려고.. 꽃잎 모아서 던졌는데 아놔..ㅋㅋ 꽃잎으로 때리는게 되어버렸어요..ㅋㅋ

 

아니 이형아가 나한테 왜이래~

 

그래도 금방 화풀고 이내 방긋 거리는 심바.ㅎㅎㅎ 

 

작은 녀석을 품에 안고 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살이네요..

 

인형 같았던 심바

 

장난꾸러기 녀석이 언제 이렇게 철들어 버렸는지 이제는 좀 까불어줬으면 싶을때가 많아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 제곁에서 살아주면 좋겠어요..

루키가 떠났을때 심바가 없었다면 많이 힘들었을텐데..

심바야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자..

추천수844
반대수7
베플심바다|2014.04.17 17:45
배가 침몰해서 나라가 시끄럽고...이래저래 제 마음도 어지럽고....기분이 참 그래요. 혹시나 해서 심바사진 있을까 해서 왔는데 있네요. 저는 개 한번도 안키워봤지만...7살이면 50대군요. 심바 중년었어...ㅎㅎ 그럼 심바는 정말 동안인듯........여튼, 제가하고픈 말은 이런게 아니고 심바 보면 아님 대형견들은 뭔가 큰덩치의 무엇인가가 집에가면 나를 반겨주고, 나 오늘 회사에서 이런일이 있었네, 같이 티비를 보면서 배가 침몰했단다 어쩌면 좋냐 등등......그런걸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넘 부러워요...(뭐 저의 상상일수도 있지만 ㅠ.ㅠ) 특히 심바는 뭔가 사람냄새가 너무 나요 것도 제가 좋아하는 점잖은 스탈의 사람 ㅎㅎ 생일축하해 심바. 인간세상은 너무 속터지는 일이 많아서 기운빠져 죽겄어...
베플흐흐|2014.04.18 14:05
심바야~ 생일 격하게 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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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진짴ㅋㅣㅣ|2014.04.18 01:05
정말 치유라는 말이 딱 맞는듯..어제 오늘 안좋은 뉴스때문에 가슴에 돌덩이 있는것 같은데 그나마 심바 사진보는동안은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심바 표정은 어찌 그리 행복해보이는지 늘 그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어 심바야!! 너사진을 보면 늘 그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않아!! 행복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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