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 여객선 사망자가 25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뉴스타파와 MBN에서 민간 잠수부 투입을 막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을 돕고 있는 홍가혜 민간 잠수부는 MBN과의 인터뷰에서 현장 정부 관계자가 "대충 시간이나 떼우고 가라고 말했다"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홍가혜 민간 잠수부는 민간 잠수부들과 관계자의 협조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이며 장비 지원이 거의 제대로 되지 않아 수색 진행이 되지 않아 힘들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부 관계자가 잠수 하지 못하게 막아 서는 등 14시간 이상 구조작업이 중단 됐으며 민간 잠수사에게 대충 시간이나 떼우고 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실제 잠수부가 배안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소리까지 들었다고 전하며 현지 상황은 언론에 보도되는 것과 전혀 다르다고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뉴스타파 또한 17일 정부의 재난관리시스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애초 선내 구조작업을 하겠다는 정부의 말과 달리, 구조대의 선내진입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실종자 가족들은 정부가 민간잠수부 투입을 막고
이싿며 항의하고 있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승선인원과 구조인원, 실종자 수가 바뀌는데다 기본적인 정보인 실종자 명단조차 가족들은 제대로 알 수 없었습니다.
뉴스타파에 대해 누리꾼들은 "뉴스타파, 이제 진짜 뉴스가 나오는 것 같네" "뉴스타파, 이게 사실이라며 정말 화나는 일이다" "뉴스타파, 이게 진짜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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