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써놓고 돌아와보니ㅠㅠ 댓글들 보고 정말 자극이 되네요ㅎㅎ
우선 댓글 중에 남탓한다 이런 댓글도 있어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이 애만나기전에도 지금 이몸무게였어요..한마디로 요요가 다시온거겠죠..?지금은?
남친 만나고 남친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살을 뺐고 사귀게 됬는데 만나고 사귀는 동안
나를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이 애를 위한 다이어트였어요..잘보이기 위한??
1년뒤에 군대에 가버리니깐 내 눈앞에 남친이 없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한순간에 정신을
놔버렸나봐요ㅎㅎㅎ...1년 유지한걸 다시 도루묵이 돼버렸죠
그래도 남친덕에 날씬하고 몸매 좋다 이런소리 첨으로 들어보게 돼서 기분은 좋았죠!
절대 남친이 군대가서 살쪘다고 이 애한테 탓안해요..원래 몸무게였는걸요...
군대 가있는동안에 남친은 뚱뚱한걸로 절대 저 스트레스 안주고 살이야 빼면 되지~
이런식으로 많이 말해주고 해서 얘는 정말 좋은 애다. 2년동안 변함없이 좋아해줘서
고마웠죠 근데 나오고 바로 그런말을 들으니 얘는 내가 생각했던거와는 다른 애구나 싶기도하고..
그런말은 솔직히 군대에서도 할 수있는 말이었는데.. 군대에서는 좋은말만 해주다가
나오자마자 싸우면 그런말부터 하니깐..좀 섭섭하기도 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우선!! 제가 살안뺀게 큰잘못이구요..자극되는 댓글감사해요
열심히 살빼야 겠어요! 간혹! 좋은 말씀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여자이구요
지금 남자친구하고는 거의 3년정도 사귀고 얼마전에 군대 제대를 했거든요
거의 1년정도 사귀고 군대를 갔는데 제가 얘가 군대 간 동안에 외로운것도 있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다보니깐...
살이 15키로 정도 쪘어요... 키는 172에 73정도...
찌기전에도 마른편은 아니었지만 남친이 얼굴이 이쁘다 이 말보다는 몸매 좋다 이런말 자주 해줬고...
그런 제가 살이 이렇게 쪘으니깐 보기싫기야 하겠죠
군대 간이후부터 서서히 쪄서 계속 퉁퉁한 정도로 사귀었고
그래도 남친이 넌 살쪄도 괜찮다! 조금만 빼면 괜찮다 이말 많이 해줘서 저도 모르게 그말이 그냥 안심이 되기도 하고 그렇게 뺄 마음을 안먹고 그렇게 2년이 지났어요..
얼마전에 남친이 제대를 했고 제대를 하기전부터 좀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 싸우는 내용 중 하나가 넌 매일 살뺀다면서 살빼지도 않았다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말로는 괜찮다 괜찮다하고...물론 제가 살빼겠다고 계속 말을 했는데 군대 제대하고 저런말 들으니깐 더서운한거있죠
저도 지난 2년동안 살을 왜 안뺐나 싶을정도로 한심하고 제 몸뚱아리가 정말 싫어지는...
솔직히 남친은..저한테 정 떨어진거같구요
저도 군대 제대해서 그런말하는 남자는 저 헤어져야겠죠..그리고 살 못뺀저도 욕먹어도 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