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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하고 힘드신 분들

고민 |2014.04.18 19:32
조회 661 |추천 4

여기 들어와계신 분들 다 저처럼 이별에 힘들어하신는 분들이겠죠 ?
저같은 경우는 차인입장이예요 저는 계속만나고싶다고 매달렸지만
남자친구는 이게 서로를 위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게 첫연애였거든요? 딱 5개월동안 처음해본 연애 너무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았어요

근데 이별을 하니까 이게 너무 견딜수없는거예요 진짜 괴롭고 가슴아프고
사람들이랑 하는 연락 다끊고

그사람 없는 하루하루가 다부질없게 느껴지고..
밥도 넘어가지도 않고 틈만나면 울고 또울고
잠자려고 누우면 어찌나 또 생각이 많이나던지 그사람 생각을 너무많이해서그런지
꿈에서도 나오는 거예요... 헤어질때 그매정한 눈빛그대로.. 꿈에서라도 행복해게해주지..
아침이되면 진짜 누가시킨것도아닌데 갑자기 그사람 생각이나요 근데 더이상
우리는 사귀는사이도 아니고 나혼자 일방적인 사랑이고

더이상 그사람과 함께할수 없고 남보다 더멀어졌다는 그사실이
얼마나 힘들던지 펑펑울었어요

틈만나면 그사람생각에 헤어진 다음날 전화해서 매달려봤지만 소용없이 없더라구요
그사람과 함께한 추억이 다좋은것뿐이라 눈물이 펑펑나오고

내자신을 자책하고 또 자책하고
내가 한생각들이 모두 칼이 달려서 내자신을 힘들게하고있더라구요
나때문에 헤어진거라는 그 큰생각이 저를 더 괴롭혔어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진짜 저는 안믿었어요 . 물론 믿을 새도 없었어요
왜냐면 그사람과의 만남이 끝난것조차 인정하기싫었거든요

그래서 밥도안먹고 하루 한끼도 겨우먹을까말까 하루종일 울고 또울고
근데 엄마께서 평소같으면 잔소리 하실분인데 눈치를 채셨나봐요
엄마한테 너무너무 미안한거예요 저는 분명 부모님이 귀하게 키워주신 딸이고 했을텐데

그남자 하나때문에 제자신을 힘들게하고 또 힘들어하니까 너무너무 죄송한거예요
그래서 또울고
사실 지금도 힘들어요 특히 아침에 일어날때 ...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저는 그사람 그리워해요 근데 그 추억속의 그사람이지
더이상 절사랑하지 않는 지금 그사람을 그리워한는건아니더라구요
절 정말 사랑했던사람이라면 헤어지자는 말도 하지않았을테고,
또 만약 잠시 너무 지치거나 힘들어서 홧김에 한말이라도
다시 금방 돌아왔겠죠 ?
그사람은 저한테 도망건거예요...그래서 제가 아무리 쫓아가도 그사람은 더도망갈꺼니까

더이상 쫓아가지않고 제자신을 위해 다른곳을 가려구요
아직 그사람 만큼 저를 더좋아해줄사람을 만날 거라는 확신은 없어요
하지만 우선 그동안 제자신을 자책하고 힘들게해서 마음이 아픈 저에게
제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려구요 저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받을수있잖아요

저싫다는 그사람 때문에 더이상 제자신을 힘들게하지않을려구요

추억은 추억일 뿐 ...

여러분도 더이상 나싫다고 떠난사람 붙잡지말아요...
이별을 극복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인정할수 없어도 인정하는거예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오늘도 힘든하루 보내느라 힘들었죠? 너무 수고하셨어요
당신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사랑받을수있는 자격이있어요

그사람보다 더 사랑해줄 사람도 나타날거구요 그사랑 받을 만큼 충분히 매력있어요

더이상 자신을 힘들게 하지말고 더 아낄수있었으면 좋겠어요

 

 

힘드신분들 조언도해드릴게요 제가 도와줄수있는건 이것밖에없네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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