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단원고 교감 유서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는 힘에 벅차다.
나에게 모든 책임을 지워달라. 내가 수학여행을 추진했다.
내 몸뚱이를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

교감선생님은 죄가없어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추천수8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