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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사고에 이 가사

마치 이별이란 기다린듯이 짜여진 소설처럼
이별은 준비없는 소나기처럼 나를 울리고가

너 올때까지 기다릴게 너 올때까지 잠시만울게
비가오면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무도 모를거야
나 언제까지 기다리면돼 나 언제까지 아파하면돼
10년이가고 100년이가도 나는 널 기다릴거야 너 올때까지

끝이아니라고 아닐거라고 난 생각했어
이별은 준비없는 소나기처럼 나를 울리고가

모든건 그대로인데 사랑도 그대로인데 도대체 사랑하는 너는 없는데

너 올때까지 기다릴게 너 올때까지 잠시만울게
니가 오면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무도 모를거야
너 올때까지





다들 기도하고있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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