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중1때부터 그냥 내가 뭘 해야겠다는 생각이 뇌리 깊이 박혀있었거든
내가 그때나 지금이나 생각하는 루트는 외고 중국어과를 가서 대학교도 그쪽으로 빠져서 중국어 선생님을 하는거였어
근데 내가 집에 있는 피아노를 취미로 한 10년째? 치고있는 중인데 즉흥환상곡 에튀드 정도 치는 수준이야 근데 내가 정말 몰랐었는데 한 한달 전부터 청음이 되는거야 그것도 진짜 뭐랄까 완벽하게 한번 듣고 그냥 치는데 되는거야
그래서 요즘 좀 카오스다 내가 제일 잘 하는게 뭔지 음악으로 빠져야 할지 아님 그냥 피아노는 취미로 할지
솔직히 좋아하는건 피아노인데 집에서 반대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