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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사촌오빠가 스킨스쿠버다이버인데



진도가 물살로 진짜 유명한 곳이라더라
자기도 봉사하러 가고 싶은데..
19살이라서 경력이 많지않아서 가봤자 짐만 될거같아서 못가겠대


애초에 30 아니 20m 잠수하는것도 훈련 오래받아야 하는건데 지금 구출한다고 다이버들 자꾸 밀어넣는건 결국 2차피해만 보게 될거라고....
글고 우리나라는 다들알겠지만 플랑크톤이 많아서 바닷물 탁하고..거기는 물살이 센거까지 합쳐서 걍 앞이 안보인다고 보면된대

지금봉사가서 들어가시는 분들 추후에 생길 잠수병이랑 지병 다 감안하고 들어가시는거지

글케 내려가서 할 수 있는건 시체 건져 올리는거밖엔 없대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은 인양인데

세월호가 너무 커...ㅠㅠㅜ....



정말 하늘도 무심하다...
왜 하필 그곳에서 배가 쓰러졌으며 비는 왜 이번주에 계속 오고...너무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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