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진짜 이런감정은 처음이라
너무좋아해서 정말 바보같았던것 같아 얼마나 답답했니..
나한테 상처도 많이줬었고 한편으로는 정말밉기도해
그런데 또 너가받은상처 생각하면 너무안쓰럽고 마음이아프다
감당하기엔 내가 너무 부족했었던거 같아
나땜에 조금이라도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그건 다 내 욕심이고 이기심 이었던거 같아..
나 많이 안좋아하는거 알면서 억지로 붙잡고 있어서 미안해
내가안쓰러웠는지 노력한다는말에 내가 더 노력한다고 했었는데
이정도 밖에 안돼서ㅜㅜ 또 미안하구
애써웃고있는 너가너무안쓰럽고 서로지쳐가고 끝이보이는데
내가 먼저 놔주는게 맞지않을까 싶어서
어떤심정으로 헤어지자고 했는지 너는모를꺼야
연락안해주는게 너한테 해주는 내최선인것 같아 너무슬프다ㅜㅜ
이제 정말끝난것 같은데 감당할수있을지 모르겠어
잘지내고 행복해 마지막까지 착한척 안녕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