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길의 아수라장만 걱정했지 아이들 차림새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어 또 허를 찔린 기분..검은옷을 입고 액세서리를 빼고 머리색을 감추고 가방마저 검은 것을 들고나가는 모습. 일상을 지속해야 하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최대한의 예의가 저런 거겠지.."
"오늘 엠멤버들이 출국길에 모두 검정색 옷을 입었다. 타가수가 몇일전 출국길에 검정색이 아닌 화려한 색의 옷을입어 많은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들었다. 이런 시기에 뱃속에서 차갑게 식어가는 저들을 위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고마워 크리스. 루한이, 레이, 타오. 국경도 국적도 상관없이 슬픔을 나눠주는 너희가 내 아이돌이라 정말 고맙다. 우리 종대랑 민석이도 마음 무겁겠지만 잘 다녀오길!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일테니까!"
<출저: 트위터>
나만 고마운거야...? 나만 감동받은거야..?
나만 우리 애들 오늘따라 너무 멋있어 보이는 거야...?
잘 다녀와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가수들... ㅠㅠ
아직 세월호에서 구출되지 못한 분들 조금만 더 힘내시고,
너무나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신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적이 이러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