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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전문선동꾼들 있었다네요

ㅇㅇ |2014.04.19 16:04
조회 62,948 |추천 192
저번 실종자 가족들을 두번죽이는 유언비어. 허위사실, 선동에 대해서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설마 설마 하면서 들었던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상황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픈건 둘째치고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실종자 가족들 속에서 선동을 일삼는 전문 선동꾼들이 있다는 소문은 조금씩 들려오고 있었지만. 뭔가 어느정도 맞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고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로 오늘 방금전 있었던 사실인데. 오늘 실종된 학부모 가족들에게 각각 명찰과 명단을 나눠주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실종자 명단이 있어야 나중에 실종자를 구출하거나 또는 시신이라도 발견했을때 보다 빠르게 신원파악및 가족들에게 인계가 될수있으며. 누가 진짜 학부모인지 알아볼수있는 어찌보면 당연한 장치입니다. 게다가 중요한건 이 명찰을 제일 먼저 요청한것은 학부모측에서 요청한 것이었죠.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왜 이런 명찰을 만들며 시간이나 낭비하냐는 이유로 어떤 여자 두분이 마이크를 잡고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사람들을 선동하기 시작했습니다.게다가 말중엔 지금당장 청와대로 가자고 부추기 까지 합니다..........결국 보다 못한 학부모측 사람 한분이 자신이 직접 그 명단을 요청한거라고 말합니다.학부모측에서 먼저 제안한 일을 왜 그 사람들은 모르고 그토록 열내며 선동을 한것이었을까요?서로 정보전달이 안된걸까요. 아님 이들이 진짜 학부모가 맞기는 한걸까요.학부모 측들도 뭔가 자신들 사이에 진짜 학부모가 아닌 사람들이 껴있다는것을 느꼈던지서서히 물거르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물론. 그 선동했던 두사람은. 이후 사라졌다고 합니다.제가 학부모였다면 지금 선동이고 뭐고 기진맥진해서 아무 힘도 없었을것입니다.오직 아이들이 무사히 돌아오는데만 신경을 집중할 판인데.이상황에 청와대를 뛰어가서 대체 뭘 하자는 겁니까.[출처]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사이에 선동꾼이?|작성자 소드http://blog.naver.com/kasyumir2?Redirect=Log&logNo=100209503059학부모들이 왠 이상한사람들이 정부욕하고 정치적으로 선동하니깐 보다못해서 명찰을 만들고 반별로 배정했더니 마이크들고 브리핑 방해하고 국가 공무원한테 뺨때리고 국무총리한테 물병 던지던 사람들 다 사라졌다네요
추천수192
반대수12
베플동화루|2014.04.19 17:55
어디서 들은거 날라온게 아니라 저도 동영상을 보았는데, 여자 두 분께서 "이 명찰들이 준비되어 있었다"며 왜 "이런걸 준비해 놓았느냐"고 "이건 꼭 짚고 넘어가야 되는것"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그리고 뒤에 다른 학부모님께서 명찰을 걸고, 본인이 요청하셨다고 하는데도 마이크를 잡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마이크를 빼앗기니까 사라지셨던데. 제 자식이 사라졌다면 저 명찰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소리를 지를 겨를은 솔직히 없을듯. 슬프고 울다 지쳐 있을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그쪽에서 선동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베플|2014.04.19 20:23
병1신들이 저 동영상을 보고도 정부가 고용한 사복경찰이 아니냐고 난리침. 이보세요들 지금 저 사람들이 유가족이 정부에 악감정 품게 만들고 청와대로 쳐들어 가자 박근혜 어딨냐 이딴소리나 지껄이는데 이게 정부에서 시킨거라고요? 가지가지 합시다. 진짜 도를 넘었어요. 유스트림이라는 실시간방송시스템으로 사건 다 본 사람들이라면 그 딴 말 못 지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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