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성격이 보통사람과 다른지 알고싶어요

꿈예 |2014.04.19 16:35
조회 89 |추천 0
안녕하세요 인문계고등학교 이학년 여학생입니다.

전원래 저자신에대해 생각이 참많은데요 ..
요즘들어 생각드는게 제가 저보다 낫거나 잘하는 사람이있으면 괜히 엄청신경쓰고 좀 저자신한테 한탄합니다..

심리검사같은걸해보면 자존감이 높다고는하는데 사실그것만 맹신할건 안되는거같아서요 ... 심리검사 최대의약점이 내가 생각하는 나 이다보니 나자신그대로가 아니라 내가 바라는나데로 이상적자아를 기준으로 검사를 하고있을수도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은 어렸을때 왕따도 많이 당해보고 남험담을 해서 구타를 당한적도있었구요 중2병도 걸려서 허세도 있었구요 그냥 자존감도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
18년 짧은인생이지만 정말 제인생에있어서 손에꼽을 터닝포인트가 고등학교1학년이였던것 같아요.

고등학교에올라와서 꿈을어서찾아 빨리빨리 목표에 도달하기위해 애쓰다보니 어느새 임원직도 하고있고 대회도 적극적으로 나가보고 .. 제가 예전에 자신감이 없었다라는걸 알고있기에 더욱 대회나 임원에 약간 집착했던것같습니다. 이제는 예전에비해 생각이 깊어져 세상에 싫어하는 사람이없습니다.
사람을 싫어한다는건 무서운일이라는걸 이제야깨닫고
무의식중에도 반상식적인 행동을 하는사람에게도 그사람에게는 내가모르는 무언가의 장점이있을거야하고 용서가되고 이해가 되더라고요 .

근본적인 생각도 많아지고 ...
뭔가인생은 무언가를 성취했다고해서 성공한게아니라 그냥 .. 문을하나씩 여는느낌?
실패든 성공이든 .... 문을 하나씩열다가 결국 생을 마감하는거라는 생각을해요


말이 많이 두서가 없었지만 제 심리상태가 어떤지 상담을 받고싶어요 .
저 지금 매우 간절합니다 .
오늘도 면접을 보고왔는데 옆에 친구가 잘해서 질투가나고 내 진로에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고 이러는제가 자신감없어보이고 겉으로만 자신감있다고하는 위선인것같이 느껴져요.
사실 제가 예술형의사람이아닌데 예술형에 맞춰서 살려고 그런것같네요 . 성공하려는 의지가 강해서 일상을 진로에 맞춰서 살려는 ?
창의적이고 독특해야한다고하니까 괜히 옷으로 독특함을 표현하려하는거같고 . 생각도 별생각없다가도 상상력을 끄집어 내보고 괜히 다른사람들한테 말하고 .
그러면서 다른사람들은 절보고 창의적이고 독특하다고 말하죠
이런제가 너무 위선스럽고 화가나요
무슨 성과를 거두어도 집착하고 저자신을 의심하고 능력을 탓하네요 .


인터넷에 이런글올리면 글길다고 확내리실까봐 두려워서 최대한 짧게짧게 쓰려고해서 두서가 없지만 저좀 도와주세요 .. 심리 전공자 없으신가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제서야 저의고민의 원인을 찾은것같은데 답이안나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