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저희는 10개월정도 만나고 헤어진 커플입니다.
저는 남자구요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저희는 한번도 싸운적 없고 가끔 제가 여자친구를 울리기도 하고 서운하게도 했지만 매일매일이 좋았던 커플입니다.
저번주 일요일까지 데이트하고 제가 지방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는 지라 자취방에서 연락이 왔는데 우리이야기좀 하자며 진지하게 통화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스트레스받는 자기에게 점점 변해가는 제 모습을 감당하기엔 벅찬것 같습니다.
바로 헤어지진 않았고 그 날 이후 3일정도 연락을 했는데 제 잘못을 알고 아무리 애교를 부리고 더 잘하려고 해도 여자친구는 마음이 떠난듯 했습니다.
마지막 카톡으로
내가 그동안 너에게 짐이 됬었던거냐고 물으니 그런건 아니라고 하고
지금 내가 어떻냐니까 싫진않은데 그렇다고 예전만큼 좋지도 않대요.
만나서 대화라도 좀 하고 싶은데 아무말도 안하고 싶다는데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쿨하게 보낼수 잇을것 같았는데 그러기엔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나봐요
저 여자친구 정말 잡고 싶습니다.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사소한 연락을 하면 아무렇지 않게 답장도 해주네요
여잔친구는 어떤마음이며 저는 여자친구를어떻게잡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