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그사람이 원해서 헤어져 주었습니다.
헤어지곤 일주일은 하루에도 수없이 우느라 그럴생각을 못했는데
이주정도 되니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남자친구집이 차로 10분도 안걸리는 곳이라 첨엔 그냥 한번만..한번쯤.. 하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연락하고 가는것도 아니고 그사람을 마주치길 바래서 가는것도 아니에요.. 여러번 잡았고 그래도 안된다해서 놔준사람이라.. 다시볼 자신도 마음도 없어요.. 그저 돌아와주기만 바랄뿐이에요..
근데 한번 다녀온뒤로 일주일에한번씩 그러다 삼사일에 한번씩 그러다 어제 오늘.. 계속 이러고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알면 얼마나 징그러울까.... 들키지말아야겠다 이러고는 도둑마냥 한번씩 그의집을 쳐다보다 오곤 합니다..
마지막이다 그만가겠다 하는데 이게 안되네요..
저 미친건가요...?
붙잡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하고 볼자신도 없으면서 왜 제가 이러고있는지 저도모르겠네요.. 혹시 남들이 생각할때도 도가 지나치다싶음 정말 죽을힘을 다해 참아보려고요...
저 미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