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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대답을 듣고 안도의 웃음을 지었어요

당신 대답은 원하지 않았어


엄마에게 빠르게 다가가 아이는 칼로 엄마를 수차례 내려찔렀어요.


모든 초점이 정확히 맞고 시야가 잘 확보가 되는 밝은 빛이 들어오는 새벽달이 가라앉고 해가 뜰 때쯤

청년은 요정에게 물어봤어요

너가 선물로 준 엄마 아빠 너가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려 놓을 수 있지?

요정은 눈물을 흘리며 끄덕였어요

청년이 잠에서 깨어났을땐 흥건 했던 피도 엄마도 아빠도 있지 않았어요. 청년은 요정을 빨리 보기위해 밤을 기다리며 다시 잠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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